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셀옹처럼님과 houc000님의 글을 보면서....
셀트추종불허
2017/12/05 22:25 (121.168.***.54)
댓글 12개 조회 8,134 추천 241 반대 1

셀트에 투자한지 이제 3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님들의 재능기부로 인해 하루하루 셀푸어로 살아가면서


주위 지인분들이 셀트리온 영업사원이라고 할정도로 셀트리온의 광신도(?)가 되었습니다..ㅎㅎㅎ


물론 주위 여러사람들이 제 영업덕분(?)에 투자도 많이 하시고 수익도 좀 나고있어서


개인적으로도 흐뭇합니다.. 


항상 그랬듯이 씽크풀의 글을 읽다보면 ,,


셀옹님의 글은 너무나 논리적이고 차분하며 팩트에 입각한 신문사설을 보는듯~~


가끔 이분의 직업은 무얼까~~나이는 어떻게 되시나~~ 어떻게 생긴분이실까~~? 매우 궁금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가가 하락할때 한번씩 나타나셔서 쓴글은


마음의 안정을 찾게하고 속상한 마음을 다시한번 어루만져주는 어머니 같은 느낌을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houc0000님의 글은...


한동안 네이버게시판에서 많이 읽었었는데...요즘은 그기서는 뜸~~하신것 같은데..


오늘 씽크풀에서 보게되네요~~ㅎㅎㅎ


정말 재미있고  글을 읽으면서 한편의 다큐멘트리 영화를 보는것 같은


흥미진진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그런 글입니다..


다 읽고나면 어김없이 말씀하시는 " 공매빼고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이말이 아주 중독성이 있습니다..ㅎㅎ


모두 재주가 많으신분들이라 재능기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다른 여러분들은 두말할것 없구요~~


주위 많은분들이 셀트를 사랑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영업하겠습니다...


셀트가 삼바주가를 제치는 날까지~~

셀트추종불허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산에살고싶다 12.05 22:46 (110.70.***.160)
딱 제마음..^^
hee0050 12.05 22:47 (118.39.***.103)
동감입니다^^
andres60 12.05 23:30 (223.62.***.20)
셀옹처럼님은 증권금융의 수재가 아닌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마리아안느 12.06 00:29 (118.42.***.2)
읽으면 고맙고 죄송한 마음이 같이 올라오게 만드는 글 쓰시는 분들이죠^^
셀트리걸 12.06 00:35 (61.81.***.68)
본 글에 올라 온 두분은 말할것도 없고
셀트지기님 치악산자락님 이유님
원추님 등등...
재능기부 주시는 그외 여러님들
모두가 우리에겐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네요.
지금 님의 원 글도 참 좋습니다^^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