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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들의 심리..
eorsin
2017/11/29 10:02 (183.110.***.182)
댓글 13개 조회 2,591 추천 30 반대 1


진성 장투 주주님들  다들 안녕하시지여~~  ㅎ  아이디명 어르신입니다~^^


처음 2009년 쯤인가 셀을 알고 조금씩 사모으다 공매도들의 장난에 4하한가 맞을때 존버 못하구 애지중지 모은 셀을 전부 손절매하고 얼마나 치를 떨엇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큰차 한대 날렷지요

아마 그때 셀소주님이나 씽크풀 알앗으면 저두 존버 햇겟지요


물론 그후로 다시 공부하며 제 판단이 결코 틀리지 않앗다 확신햇기에 절대 레버리지(신용매수, 주택담보대출, 전세금투자. 주식담보대출, 마이너스통장 대출등) 금액은 안해야 존버 할 수 잇다고 깨달아서 2014년부터인가 순전히 제 여유 자금으로만 꾸준히 수년간 매수하엿왓고 셀같은 가치 실적 성장 우량주는 그저 주식수가 장땡이고 적립식으로 음봉 빠지는 날 종가에 조금씩 월급남은 여유자금이나 여타 자본 분배금 등으로 꾸준히 매수하는 장기투자만이 성공 할수 잇다고 확신합니다.  물론 저두 그리 실행하구 잇읍니다.


투자에는 반드시 그 회사의 파이프 라인과 소식과 리스크가 무엇인지 늘 체크하고  내가 뭘 알아야 존버든 투자든 할수 잇다고 보기에 투자자 스스로의 공부는 장기투자의 기본 사항 일것입니다.


여기 씽크풀은 그런면에서 너무나도 투자 공부 하기에도 좋고 회사와 또 제품과 관련된 소식을 가장 먼저 알수 잇는 투명한 곳이기에 참으로 성지 같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정보에 대한 판단과 책임 결정은 본인 스스로의 몫이라는 것도 잊지 마셔야 하구요. ^^


좋은 글들과 소식 정보들은 셀트지기님 셀옹님 셀소님 등의  군자같은 분들과 인간이 사는 이유를 늘 깨우쳐 주시는 이유님 상빈파파님 등 훌륭한 여러 고수님들이 올려주시기에 늘 감사드리며 꼭 보은 해야 겟다고 잊지 않으려 하고 잇기에 지나가는 가쉽거리 올리는 수준의 글이나마 가끔 올리고 댓글 다는 정도로 세월을 낚고 잇어 너무 편한 투자 하구 잇답니다.



사실 투자라는 개념이 우리나라 자본가들이나 경제분야 종사자 그리고 금융자본 종사자들에게 제대로 교육되고 각인되어 잇는가는 반드시 언젠가는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재테크 분야중 부동산과 주식이 그나마 자본 투자의 큰 흐름들중 중요한 분야이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심혈을 기울이며 노력하고 잇지만 실제 이곳에서 큰 수익을 내는 부류는 큰손들 축에 속하는 분들과 외인들 그리고 개관들 정도이고 개인투자자로 불리는 개미는 상위 5% 정도 만이 그 열매를 가져가는 것이 현실 얼것입니다.


장기투자 하면 정말이지 워렌버핏이나 벤저민 그레이엄 피터린치  등 전설의 투자가들 정도의 외인투자자들의 몫이지  8282에 특화된 한국인의 특성상 특히 주식에 국한하자면 자신이 투자한 종목이 단기간내에 원하는 수익이 오지 못하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파는 분들이 대다수 인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물론 부동산 갭투자도 길어야 2-3년 도 안되어 프리미엄 붙여 팔아묵고 나오려는 것이 마치 부동산 투자의 베이스인것처럼 생각 하는 분들도 꽤나 잇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자신들이 투자 라고 믿고 머니를 투척하는 상황이 진정한 장기투자의 흐름은 아닌것이기에 저는 그들은 투자라 믿지만 길어야 2년 자본 상승을 꾀하는 투기라고 보고 잇읍니다.


그러기에 주식을 한다고 하지말고  가치 실적 성장 기업에 5년 10년 아니 평생 동업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 일것이며  부동산 또한 모든 판세 분석하여 부자들이 결코 떠나지 않는 몫과 지역에 10년이고 20년이고 사놓은 장기투자만이 여타 비인기지역보다 투자이익금이 훨씬 늘어나게 되는 것을 보게됩니다.


현재 셀트는 수년간의 바이오 의약품 투자한후 드디어 2015년부터 실매출이 발생하는 의사 처방과 환자 투여의 결과물들이 팍팍 나타나기 시작하여 기업의 현금 흐름과 막대한 영업이익률 엄청난 당기순이익의 분기별 발생으로 일대 도약을 하기 위한 출발이 시작되엇다고 보기에 수년간의 사임당주가를 뚫고  2년간의 수표주가를 소액주주님들의 코스피 이전 안건 제시와 회사의 로드맵 대로의 실적증가와 아울러 공매도들의 숏청산 일부상환 시작으로 현재의 2장짜리 수표주가를 형성하고 되엇다고 봅니다.


비록 2개월이라는 단기간에 2배 수표가격이 되엇다 하더라도 셀트에는 수년간의 진성 장기 존버 투자 주주님들이 대다수이기에 아직 합당한 셀의 값어치가 되기에는 멀엇고 또한 미래의 실적과 엄청난 수급의 긍정적인 신호들이 너무나도 명약관화 하기에 우리들 에겐 아직도 배고프고 목마른 상황인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셀에 아직까지도 투자하지 못하고 투기하는 여타 개인과 공매도들을 위시한 개관등은 그러한 자신들의 잘못된 투자관과 멍청한 투기론으로 본인들의 오판을 인정치 못하고 잇으며 그러한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과거와 같이 언론등을 통한 바이오 테마주로 묶어서 실적없이 급등한 여타 라면 휴지주등과 동일시하여 깍아내리기에 여념없는 것이라 봅니다.


각설하고  요 며칠 겪은 일들 이야기 드리고 물러 나겟읍니다.


일례로 요 며칠 겪는 이야기 드리면..  지인중  은행권에 종사하는 분이 잇읍니다. 수년전부터 만나면 서로 투자하는 기업 이야기하다 저는 셀 투자해보라하고 지인은 자신의 종목제약주 더 좋다고 하며 서로간에 투자가 제일 좋은 거라 믿으며 투자 분야는 같지만 각자 다른 분야의 길을 가는데 얼마전 퇴직연금이 DB 형에서 DC 형으로 변경한 펀드가 수익률이 별로라서 차라리 바이오 헬쓰케어 펀드로 퇴직연금 바꿀려고 kb은행가 물어보니 공격적으로 변동성 심해 퇴직연금은 일반펀드 밖에 없다하여 우리나라 펀드에 역시 실망하고 KEB 근무하는 지인에게도 혹시 거기는 바이오 헬쓰케어펀드중 퇴직연금 넣을 수 잇는거 없냐니까  역시 같은 대답. 너무 변동 심하고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아 자기네 은행도 퇴직연금중 바이오 헬쓰케어 펀드로 런칭 된것은 없고 그럴 계획도 없다네요.


그래서 제가 아니 미국도 1970년대부터 퇴직연금 501K 시행하며 근로자들과 직장과 나라에서 모두 주식에 대한 펀드 투자를 장려하여 지금 미국 자본의 메카인 스탁분야에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가 우상향하는거 보지 못하느냐 이러저러 이야기 햇더니만  자기도 퇴직금 대부분이 정기예금과 채권등으로 구성햇고 나중 퇴직후 안정적으로 살려면 원금보장이 필수로 해야 문제 안 생기고 편안하다며 자네가 헬쓰케어 이야기하니 요즘 셀트 3형제가 엄청 오르고 그거빼면 코닥지수가 620 이네 뭐네 하며 지금이 바이오 고점이겟네... 하기에 어이가 없어서 더이상 얘기않고 전화 끊엇읍니다.


뭐 일개 은행원 마인드로 전부를 획일시화 할수는 없지만 그래두 은행 지점장 정도 되는 사람의 스탁에 대한 투자 마인드가 저 정도 이고  기업분석이나 미래 성정성 가치와 자본의 증식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일취월장 할지를 알지 못하고 잇으며 또한 자신이 투자하지 않는 종목이 오르는 이유를 알고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투자를 재정비하여 성장분야로 포트를 재조정해야 그나마 수익을 취할수 잇음에도 그릇된 투자관과 고루한 교육을 통한 획일화된 마인드로 그 피해는 결국 은행에 자금을 맡긴 다른 고객들에게도 기회비용을 상실하게 만들기에 너무도 안타까왓읍니다.


제도권 보수적인 금융중 은행이기에 더욱 그럴수 잇겟지라고 볼수도 잇으나 최근 비관론자의 선두에서는 모 증권사들 러서치센터장 들의 바이오주 테마 엮기와  셀트리온 까대기는 바로 이러한 제대로딘 투자교육과 투자관을 갖추지 못한 부족한 비능력자들인 보통 금융 종사자들의 그릇된 마인드로 인해 기인된 참으로 잘못된 언행들이라고 보게 되엇읍니다.


모두가 다 부자가 될수는 없다! 그리고 또한 모두를 다 부자로 만들 수는 없다!

시간이 걸려 그 무지한 나머지 모두를 모두 내편으로 만들수도 없겟지요.


그러나 잘못된 투자관과 제대로된 투자마인드로 재무장한 일부 투자자들은 선배투자자들이 앞서간 그 발자취를

따라서  함께 간다면 동참한 선후배 투자자들은 다같이 부자가 될 수 는 있다고 봅니다.


보통 사람들의 이러한 소위 잘나가는 사람 기업 주가에 대한 시기 질투 마인드를 인정치 않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공매치고 부정하는 그릇된 선입견은 자신들 뿐만 아니라 연관된 주변인들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잇음에

투자 뿐만 아니라 경제 금융 사회 복지 제반 모든 분야의 제대로된  교육의 재정립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느끼며 느꼇던 소회 마치겟읍니다.


모쪼록 우리 셀진성장투 여러분은 저러한 과오에서 벗어난 길에 동참하셧기에 희망과 미래를 위한 발전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성공 투자자가 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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