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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남동생
jia1209
2017/10/12 15:20 (182.211.***.176)
댓글 2개 조회 2,107 추천 18 반대 0
ㅡㅡ 저에게 두 동생이 있네요 둘다 아직 돈도 못 모우고

해서 둘다에게 셀트리온에 투자해라 니네가 돈 필요 할때

내가 니가 산가격 그대로 마이너스 없이 보태주거나 주식

사겠다 했어요/

여동생은 언니~ 나 적금 타면 넣을게 해서 넣고
10민원 초반에 넣어서 꽤 수익율이 좋아요
남동생은 듣는 척도 안했네요 오늘 따라 동생 들이

생각 나네요 저희 엄마도 나 믿고 투자 하라고 해서

투자 했는데 다 자기 복인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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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서비 10.12 15:22 (14.33.***.83)
저도 가족들 중에 그런 경우가 있어서 주가가 올라도 한켠 마음 쓰이는데가 있네요ㅠㅠ
마리아안느 10.12 15:29 (210.110.***.130)
제 동생은 제 얘기듣고 11만원 중반대에 사고 내내 볼멘소리 하다 지금은 매일 연락와요. "언냐. 우캬캬. 주식이 오르니까 손님이 진상이든 말든 맨날 일할 맛 나." 이러네요. 오늘도 아마 폐장하면 메시지 올 거에요. "우캬캬. 신난다" 그런데, 자꾸 언제 팔지를 궁리해요. 없는 셈 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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