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배고프네요 ㅜㅜ
셀트오가족
2017/09/25 15:41 (119.193.***.140)
댓글 19개 조회 2,153 추천 69 반대 0
처음 인사드립니다.
눈으로만 게시판의 글들을 읽다가 조금 전에야 이곳에 가입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제 닉네임처럼 저희 부부와 세명의 아이들입니다.(5명 모두 셀 주주입니다.^^)
얼마 안되는 주식수를 가진 가족이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저축이다 생각하며 모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돈이 생길때마다 아이들 통장에 모아두었다가 추매를 하다보니
제 통장에 돈은 점점 없어져도 마음이 풍요롭고 즐겁고 좋더군요.
생업에 바빠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미루고 미뤘다가 오늘 점심에야 갑자기 위임장 생각이 떠올라,
시간이 없어 점심도 못먹고 주민센터와 우체국을 돌았더니 점심식사를 못했습니다.
지금 너무나 배고픕니다. ㅜㅜ (사무실에 먹을게 전혀 없어요ㅜㅜ 나가서 사먹을 시간도 없고요 ㅜㅜ)
그런데, 운영위원회 분들도 아직 배고프실꺼 같습니다.
원하는 3000천만주 채우셨을까요?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주주분들의 위임장이 모이면 허기라도 면할 수 있지 않으실까요?
제 배고픔의 댓가가 운영위원회 분들의 허기를 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셀트오가족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 이전글
- 위임장 늦어서 죄송합니다
- 이전글
- 내 이번에 기필코..
- 다음글
- 미약하나마 399주 힘보태웁니다
- 다음글
- 2017-09-25 매매동향
모이면 큰힘이 됩니다~
되십시요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