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이 되어야 하며,
법 테두리 내에서 경쟁을 하고
그 안에서 노력하는 자에게 공정한 성장이 보장되는 나라가 참된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를 일반적으로 선진국이라 하지요.

이러한 기본적 사고는 법을 지키려는 성숙한 국민의식을 바탕으로 당연한 상식과 정의가 통하고 상생이라는 신뢰의 바탕에서  그 근간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 점에서 셀트와 인연을 맺고 있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성숙도는 어느 정도일까요?

상식이 통하는 상생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파렴치한 기업의 상징인 모 기업 역시 적법함을 강조한다지만 적법이 아닌 가진자들의 온갖 편법과 악법으로 무장하여 상생이 아닌 독생만을 추구하지 않았나요?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 모두가 미래를 향한 협업의 정신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고 인정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들어 하는 연유입니다.
그러나 불과 2~3년 전의 셀트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지금은 어떤가요?
더디긴 해도 정의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셀트의 발전에 추호도 의심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앞섰던 유수의 외국의 복지정책과 의료 사례들이 보여준 길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셀트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복지분야 그리고 노인 인구정책과 관련하여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상품개발의 허브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전세계의 정부와 국민들이 등을 떠밀어 앞으로 나가야만 하는 셀트입니다.

지금은 산의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으므로 투자하는 모든 분들이 숨이 턱까지 차고 있는데요.
그러나 몇년 전 구름에 깊이 가려져있던 산 정상이 가시권에 들어왔고요. 저만치 정상도 보이잖아요.

셀트의 투자자 여러분들~
셀소주님과 삶의이유님을 위시한 다수의 능력자님들이 곳곳에서 함께 해주시니 편안한 생각과 여유를 갖고 걸어가세요.

인류학적으로 그리고 사회학적으로 역사가 말해줍니다. 선진국으로 가기위해서 편법과 악법은 반드시 개선됩니다.
상식과 정의에 근간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믿어봅니다.

우리 다같이 정상에서 웃으며 어깨춤을 춰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을 위해서 화이팅을 제안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