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똥꼬가 막히면 오바이트를 할 수밖에

공매도 세력들이

개미들의 피눈물로 마련해놓은 진수성찬을

자기들끼리만 꾸역꾸역 처먹습니다.

정작 내 돈 내고 밥상을 차린 힘 약하고

배고픈 개미들은 먹지도 못하고

군침만 흘리며 배가 꼬르륵 ~

공매도 세력들은 자기 돈도 아니고

빌린 돈으로 교묘하게 음식을 쑤셔 넣습니다.

너무 많이 처먹어 배가 터질 지경

저러다 깨구락지 배처럼 터지나요?

똥고로는 구렁이 같은 똥을 누며

꺼억꺽~ 거리고 있습니다.

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주가는 계속 똥꼬를 향해 하락하고

보다 못한 개미들이 단결하여

모금을 하고 서명을 하고 항의를 하고 힘을 합쳐

공매도 세력들의 똥꼬를 막아버립니다.

똥꼬에 살이 솔솔~ 마데카솔

더 이상 공매도를 칠 수 없는 상황

똥꼬가 막히자

이제 공매도 세력들은

똥을 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개미들의 밥을 빼앗아

게걸스럽게 처먹은 음식을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처먹었는지...

셀트리온 바이로메드 제넥신처럼

개미들의 식량들이 꾸역꾸역 목구멍으로 나옵니다.

위로 위로 오바이트 오바이트

당연히 개미들의 주가가 오르기 시작합니다.

똥꼬가 막히면 위로 오바이트 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매도가 폐지되면 주가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공매도 세력의 똥꼬를 막아야 합니다.

공매도 폐지법안 통과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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