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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셀트가 공매에게 승리하는 그날은 꼭 온다 .
hylee1948
2017/02/01 12:23 (218.49.***.32)
댓글 5개 조회 3,567 추천 43 반대 10

###. NAVER에서 인용했습니다 ###.


◆. 2016년 6~8월경 주가 14만원으로 예측했습니다 .


그때 어느 분께서 올초 ('17년)까지 10~11만원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일침을 한방  가했습니다 .


셀트 주가는 9만원대를  차고 올라가 11만원대 까지


박스권을 형성했으며 , 근래 주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0만원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


그때 그분의 예측이 정확했던거 같습니다 .


셀트는 주가 14만원을 왜 돌파하지 못했을까 ...


하는 원인을 나름데로 생각을 해 봤습니다 .


◆.첫째  : 램시마의 유럽 매출 큰폭 상승 예상이었습니다 .


노르웨이 90%라는 압도적인 실적을 앞 세워 2016년 


점유율이 50% 에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 판단했습니다 .


◆.둘째 : 미국 론칭으로 기하학적인 실적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


그런데 , 미국은 각 주마다 계약과 소송 등으로 시기적인 


연장이 초래되었습니다 .


◆.셋째 : '16년 연말 셀케상장 청구를 호재로 보았으나 


심사청구 특성상 실현되지 않은 이슈에 머무르게 돠면서


 그 파장은 작았습니다 .


◆. 넷째 : 트룩시마의 유럽 승인이 권고 승인 으로 끝난  터라 


이 시기 또한 올해 2017년 초로 이동하게 돠어 시기적으로

 

연장이 초래되었습니다 .


◆. 다섯째 :  셀트 공매도 공시 1 조 , 대차잔고 2 조 라는 


 그야말로 엄청 무시한 공매도 세력의 포진은 급격한


숏 커버 없이는 항상 공매도의 전략과 전술에 휘둘릴수 


밖에 없는 구조가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


◆. 이런 사유들은 한마디로 셀트리온의 투자는 "장기투자"


로 갈 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웅변한다 하겠습니다 .


2013년 유럽승인 폭락 후 , 그후 주가 조정이라는


누명에 들씌여 오랜 기간 박스권 맴돌았고 ... 램시마의 


유럽실적을 앞세워 화이자의 원군을 맞이하며 숏커버를


시현한 것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


앞으로 주가가 가는 길을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한것은 


트룩시마의 유럽 판매승인과 미국 매출 발표 그리고 


총체적인 실적발표와 셀케상장등으로 공매도의 숏커버는 


필연으로 볼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때가 셀트리온의 본래의 주가 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을것이라고 추측합니다 .


이러한 주가의 흐름은 인위적으로 억누른것 튀어


오르는 스프링과 같은 효과를 발휘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10만원대의 박스권이 20만원대로 튀어 오를 


개연성이 다분히 있다고 봅니다 .


셀트의 불독 진성 주주 여러분 !!!


마음 편안히 셀트주식 "장기투자"하시고 "계좌이관"하세요 .


셀트리온은 공매세력을  반드시 꺽고 승리의 날이 가까이


 우리 곁으로 다가 오고있습니다 .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좋은 회사 , 좋은 종목에 


"장기투자" 하셨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셀트의 공매도 세력들의 숏커버는 필연입니다 .


단지 그 시기와 그들이 움직일 셀트리온의 실적이 관건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


셀트의 공매도 세력들을 박살 아작내는 그날까지


성투합시다 . 


오늘 하루도 기분 좋고 멋진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hylee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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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올빼미 02.01 12:32 (175.223.***.243)
올해도 박스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차해결과 공매가 탈출하지 못하는 한 14만원은 이릅니다
minho5276 02.01 12:34 (222.118.***.95)
저는 매출 ㅣ조가 ㅣ차 상승 그래프를 그릴것으로 보이고
급등은 ㅣ조 영업이익을 봅니다 멀리보고 회사성장에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다 보몐 현제 힘든건 감동을 주기위한 시련쯤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ifeiswhis 02.01 12:52 (222.117.***.108)
결과론적인 분석이네요. 다필요없고 장투만이 살길입니다
무등산셀주주 02.01 17:20 (211.198.***.124)
동감합니다
77889kyeon 02.01 20:09 (116.127.***.20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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