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공매도와 전쟁 3단계에 즈음하여;개미투자자는 이제 어디로?
jameskan
2016/05/29 19:06 (117.111.***.254)
댓글 56개 조회 8,942 추천 244 반대 4
지난해인 2015년 초반 부터 4월 까지 셀트는 유럽시장 판매실적이 나오기 시작하고 미국 화이자와의 호스피라 인수 등을 맞아 주가가 94600원을 찍었지요.

이후 집요한 공매도의 공격을 받으며 주가가 7만원 아래로 내려가 5월 27일경 부터 제1차 공매도와 전쟁을 선포하고 우선 장마감 직전에 주가 조작으로 급락시키는 문제라도 자구책을 세워 보자고 추진하게 된 것이 장마감 직전 한 주 더 사모으기 운동이었고 그당시공매단이 보여준 장마감 직전 하한가 매도 사례를 역으로 공격하기로 하면서 장마감 한주를 상한가 매수로 대응 하자는 이주 단순한 논리로 시작 하였지요.

출발 초기부터 공매도 프락치가 들어와 이를 막기위해 교묘히 주도적으로 나서며 도와 주는체 하다가 결국 배신 행위를 하는 마각을 드러내어 그를 추방하였지요.
그때 공매단 푸락치들이 써먹은 수법이 추주운동 음해작전으로써 내용은 주주운동하는사람이 자기주식을 고가에 떠넘기려 한다고 특히 매일 저점에서 사두었다가 장마감 고가에 판다며 악선전으로 음해하려들었지요.

이에 장중저점 매수와 장마감 한주 더 사 사모으기를 병행토록 변경 대처하며 공매단 프락치들의 준동을 막아내니 2015년 6월초순 20주봉 이동평균선을 뚫고 63400원까지 내렸던 주가는 이후 회복하여 8만원대 초중간을 계속 맴돌며 2015년 7월까지 유지되었으나 2015년 8월초에 접어들면서 다량 공매도로 급락하면서 급기야 8월 하순에는 59600원까지 다시 폭락하여 9월 까지 저점구간을 형성 하였지요.
이때 수많은 개미투자 주주님들이 주주운동은 별 볼일 없고 셀트주식은 미국 라고 읊어 대는 공견들의 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라 심약한 투자자들의 포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밝혀진 내용은 그동안 우호적 장기투자자로만 알고 있던 일본계 투자사의 주가 고점에 주식인수권부 투자분을 주식으로 공매단에게 매도키로 하면서 이를 알고 있는 공매단이 공매도를 강하게 치면서 주가 하락을 유도하고 더욱더 싼 가격에 블록딜로 인수하여 대차 물량을 갚는 블록딜 정보를 사전 인지 악용한 불법 증귄거래로 주가하락 조작시키는 사례를 겪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런 쓰라린 경험을 하고도 남으신 개미 주주님들이 독해지면서 전투독개미로 변모하였지요.

그리고 유럽에서의 판매실적이 순조로와 지면서 차츰 주가도 회복하여 가고 있을즈음에 밝혀진 공매도의 무한한 대차물량 증가의 비밀인 주식대여 리테일 풀제도라는 것이 일부 대형 증권사들이 허가난 주식 도둑질거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 지고 이에 따라 제2차 공매도와의 전쟁을 올해들어 본격 적으로 추진 하게 되면서 공매도 창구 증권사 주식 이관운동을 개시 하였고 이때 공매도 증권사 자쳬에 타격을 가하기 위하여 여러 공매도로 개미 주주분들이 괴로워 하는 곳에 공조 전략을 펴자고 함께 동일한 운동을 전개키로 하면서 다수의 타사들의 주주운동에 큰 방향전환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이때 여러 동참하며 주주 운동에 적극 나선 곳 중에는
최근 게시판에서 주주운동을 성공사례로 거론되는 제일약품도 있었는데그들은 적극적으로 신문광고 까지하면서 대대적 홍보를 통하여 주주들을 결속 시키고 공매도 세력의 불법적 사례를 계속 홍보하여 공매세력을 위축 시키는데 성공하여 주가 3배 상승을 이루었군요.

물론 셀트는 단독적으로 더욱 공매도와 전쟁 2단계로서 더욱 힘든 수준인 국가 제도적 개선 에 우선 치중하여 3차례나 국회 법안상정이 무산되며 최종적으로 폐기될 위기에 처했던 자본시장개선안 속의 공매도 공시제도 개선 관련 법안을 국회정무위와 법사위는 물론 최종 본회를 거치면서 통과시키는데 결정적인 힘을 발휘 하면서 개미 투자자 전체가 손실만 보고 주식시장을 다 떠나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왜곡된 사태를 조금이나마 바로잡는데 기여를 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 주주운동에 참여 하시는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과는 달리 공매단과 중권사 그리고 투자사들이 금융위와 함께 주식시장을 활성화 하겠다며 내어놓은 것은 어이 없게도 공매도를 더욱 키우는 헷지펀드 활성화 대책이라는 미명하에 그동안 몇몇 대형 증권사에게만 허락 하여주던 주식대여 리테일풀 제도를 규제개혁 이라는 이름으로 중소증권사와 투자사 그리고 공매도 주관세력들인 투자자문사들에게 마져 활짝 개방시키는 어이를 상실케 하는 규제완화를 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가뜩이나 헷지전략만 난무하며 박스권 상하단이내 가두리 양식장이 되면서 코스피는 박스피를 면치 못하게 되고 코스닥 시장은 셀트의 정상적인 투자자인 진성 장기투자자는 구경하기 힘들고 대부분 하루살이 단타 데이트레이드가 절반이나 차지하고 벼라별 정치테마주나 작전주에 목매다는 투기도박판으로 전락하였고 매번 공매도나 작전세력들의 의도적 주가상방 및 하방조작에 끌려 들어가 막차를 타서 봉이되는 것도 모자라 신용미수로 손실 폭만 키우게 되는게 개미투자자들의 신세가 되고 말아 이제는 대한민국 금융제도는 아프리카 우간다 보다 하위로 평가되니 아프리카가서 금융제도를 배우자는 자조와 함께 다수의 여유자금을 가진 투자자들이 증시를 떠나 대기성 자금 피난처인 은행 예금등 MMF로 이동하거나 해외 시장에 밝은 경우는 차츰 해외시장 직접 투자를 개인투자자들이 직접나서 보고 있지만 이 또한 환차손과 함께 고액 세금이 수익율 증대를 가로 막고 있군요.

이제 우리 셀트의 개인투자자분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공매단 공견들이 항상 떠들어 대는 그대로 주가가 더 떨어질게 뻔해 보이니 급히 다 팔고 공견들이 추천한 고점에 언제 급락할지 모르는 작전주로 갈아타야 하나요???

아니면 수익이 사실상 물가지수 상승폭도 안되는 은행예금에 모두 옮겨야 할까요???

외환변동 전망할줄 몰라도 환차손 위험이 너무 큰 외국주식이나 채권 시장에 가볼까요???

아니면 이왕 코스닥 주식판이 투전꾼 노름판이 된것 같으니 레버리지 투기의 막판을 보여주는 선물시장으로 가야 할까요??? 그러다 단 한순간 잠깐 한눈 파는 사이 전재산 다날리는 경험 해보시고는 생을 마감 하시는 상황극 주인공이 되어 보시는건 분명 자기책임이되시겠지만. . .

이제 어디로 가시기도 어렵고 그래도 셀트 장투가 자신의 미래를 밝게 해 줄거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그리고 주주운동이 그래도 지금 전고점 정도 이상의 주가로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는 분만 아래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론 본론이 길어져 버렸군요.

현재의 셀트주가는 올해2016년2월에 미국 FDA 관절염 자문위의 램시마. 인플렉트라에 대한 승인권고안 통과로 129000원이나 올라간 주가에서 공매단의 뉴스에 팔아라는 엉터리 주가 상승 마감선언 연출극과 여우골 팍스넷 맥켠나골통이 수년간 외우던 공견전용 주문인 창고 매출 곰탕국을 외국유령까마귀 명목을 빌어 삼벼리증꾼사를 주축으로한 짐승우리포트로 삼탕째를 해서 무지막지한 공매도 연속공격으로 2016년 5월중순에 88500원을 보게 되었지요.

그러나 유럽과 전세계 여러나라에 램시마의 점유울이 높아지는 실적은 그 어떤 무기보다 강한 무기가 되어 결국 공매단의 무리한 하락작업도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저점을 보였군요.



이제 결론으로. . .

지금부터는 그 어떤 공매단의 헛소리도 씨알이 먹히지 않을 대책을 펴야 할 시점이 된 듯 합니다.

그 우선 첫째 사안으로는 불법주가조작 회면 녹화 유튜브 방송등록 운동과 이를 검찰 고소.고발 자료로 연계 하여 제소를 지속 하는 건입니다.

캥거루리님과 컴짱이님 두분 및 다른 몇분들이 그동안 산발적으로 하여온 동건 운동을 전격 확산시켜 셀트 진성주주님들중 pc를 이욤하시는 분들께서 주식 실황화면 연속 녹화기능을 다운 받아 항상 가동시켜두시고
주가 조작시의 주가화면과 해당 거래주관세력 추정을 위한 거래처별 거래현황 두가지를 동시 포착토록 두개화면 상에 뛰워놓고 전체 동화상 녹화를 주가 조작이 심한 시간대인 장시작전 부터 장시작후 10시반까지와 2시부터 3시까지 위주로 집중 녹화 하여 주시고 기타 장중에도 주가 조작이 의심 되는 즉시 부터 녹화하여 유튜브에 직접 올리시고 등록내용을 공지하여 주시거나 캥거루리님께 쪽지로 전달 하여 주시고 캥거루리님의 편집에 도움 자료로 사용 될 수 있게 보내 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누적되어지는 유튜브 불법주가조작 동영상들을 이용하여 검찰청에 고소. 고발은 이미 제기하여 접수되신 컴짱이님께서는 이들 동영상 자료에 검찰측이 이해가 가도록 약간씩 설명문을 붙여서 모은 다음 연속 중계식으로 증거자료 추가 제출방식으로 최종 담당 검찰님께 송고하시는 것을 염치 없지만 부탁드려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안으로는 신문 등 광고 매체를 이용한 불법공매도와 주식대여자 대여 회수 및 주식대여 리테일 풀 영업 없는 증권사로 계좌 이전 추진 재가동 광고방안은 이번에 제안 하여 주신분에게 개인적 부담이 과도하게 되지 않는 선에서 갹출금을 모으고 홍보토록 언론홍보에 밀접한 업무를 해보신 주주님들중에서 최소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아내어주시고 비용대비 효과 보다 큰 홍보매체는 어떤것이 있는지 등에 대한 자료들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돈의 문제가 끼이면 잡음이나 불신이 생기기 쉽고 제일 약품의 주주운동도 계속 보아온 경험상 공매단의 프락치들이 이를 홍보비를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쓴다는 등으로 악선전을 하였었기에 계좌 관리는 그동안 주주선행운동을 주관하여 주신 삶의 이유님이나 그런 운동을 하며 총무로 계좌 관리 하시는 분에게 모금통장을 관리되도록 한다면 좀더 쉽게 모금 활동이 되고 공견이나 프락치들의 악성 루머 차단이 쉬워지리라 봅니다.

jameskan 올림




기타 사안. . . ..
*공매도 공시제도 개선안 시행령 확정시 까지 기준 제시안의 문제점을 반복 게시하오니 이에 대한 항의를 지속적으로 관계자들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하여 주실 것을 거듭 부탁 드립니다.

---- * 이하 공매도 공시제도 개선 시행예고안 문제점 제기 내용 반복 게시 부분-------


공매도 공시제도 개정 시행예고안을 반복하여 올려드리면서 금융위원회의 관련부서와 관계자 및 주소를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내의 공개자료를 검색하여 알려드리오니 타 종목 계시판이나 타 사이트에 공매도로 인하여 고통이 심한 곳에 이글을 옮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리뷰 결과 발견된 문제점 제기하오니 이 글을 읽고 개인투자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공매도 제도를 조금이라도 개선되게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아래의 관계자들과 기존 국회 법사위나 정무위원님들께 제대로 시행안이 만들어 지도록 힘써 주실것을 부탁드려주시기 바랍니다.

<공매도 공시제도 시행예고안 주요 골자>
-공매도 잔고 공시 기준을 종목별 발행주식 총수 대비 순보유잔고의 비율이-0.5% 이하(절대값 기준으로 0.5%이상)인 경우로 정함.
(* 함정; 0.1%이상을 보고하여야 한다고 하나 공시는 면하게 하여 공매도세력들을 감싸주기 처리 및 단일 공매도 창구사별 기준임)


<공매도 공시제도 시행예고안 문제점>
- 총주식 발생수량 대비 0.5% 이상시 주식발생수량이 많고 유통물량이 적은 경우 0.1% 미만 소량의 주식으로 주가조작 가능.

실제 사례1) 셀트리온 총주식수를 1억주로 간략화 계산시 0.5%는 50만주 해당 되나 물량잠그기 등의 효과로 실질 거래량이 극소화 된후 공매도 세력의 주가 하락조작은 겨우 0.1%인 10만주 정도 이하로도 하락 시킴.
=> 필요 시행안: 유효한 수준인 0.1% 이상 공매도 발생시로 시행안 강화 절대적 필요!

실제 사례2) 공매도 주관세력이 다중 창구사(외국계 4개, 국내계열 4개)로 분산하여 일시에 하락유도용 물량을 매도시켜 실질적으로 한개 창구당 수량은 5만주 이하로 분배하여 해당 시행예고안 무력화 시킴.
=> 필요 시행안 : 다중 창구 동시 분산 공매도 공격시 사실상 위의 0.1% 이상 기준도 아무런 효과가 없어지므로 당일 거래량 대비 다중 창구 동시 공매도 총발생량을 0.2% 이상시 공매도 상위 3개사는 공시대상으로 적용 필요.

실제 사례3) 장마감 이후 공매도 물량 축소 처리: 장중 및 장마감 시간까지 다량 공매도 처리후 장마감후 시간외 거래 시간에 공매도 수량을 줄여 보이도록 다중 공매도 창구와 별도의 매수 창구를 운용하면서 매수 창구로 하락 조작을 위하여 공매도 하는 물량을 매수하면서 주가를 하락 마감시킨뒤 시간외 거래시간에 물량 재배분 처리하여 당일 집계상 공매도 최종 물량을 줄여 보이게 처리.
=> 필요 시행안 : 장중 거래물량을 기준으로 공매도 공시대상 기준을 운용토록 확정요.


---- 이하 공매도 공시제도 시행예고안 보도 자료 및 금융위 연락처 -----

금융위 홈paghttp://www.fsc.go.kr/
주소: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금융위원회
대표전화: 02-2156-8000
금융위원회 위원장 : 임종룡 (미국 오레곤 대학원 경제학 석사, 연세대 경제학과 졸, NH농협금융지주 회장,국무총리실 국무총리실장 경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 정은보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경영대학원 박사, 서울대 경영대학원 및 서울대 경영학과 졸,기획재정부 차관보 경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 김학균 (미국 미네소타대 Law school J.D 졸업. 서울대법과대학 졸업,매일유업.우리자산운용 사외이사 경력)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 : 정순섭(호주 멜버런대 법학과 대학원 졸업, 서울대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한국시티은행 사외이사 경력)
담당부서: 금융위 자본시장국 자본시장과
자본시장국장 : 김태현 국장 (행시35회출신, 기획재정부 자급시장과장 및 금융위 자산운용과장.보험과장,금융정책과장 경력)
자본시장과장 : 이형주 (행시 39회 출신)
등록자: 김성준 사무관
전화번호: 2156-9876


jameskan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