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 Report briefing

무난한 실적과 안정적인 기존작 운영

신한투자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하반기 신작들을 기대하자: 실적 안정화되었으나 단기 기대감 부재. 4X와 스포츠 장르 강점 고려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외형 성장과 기대감 반영 나타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Q24 영업수익 333억원(YoY -23.5%, QoQ -2%), 영업이익 23억원(YoY -81.6%, QoQ +27.9%, 영업이익률 7%)을 기록. 마케팅비는 전분기대비 감소했음에도 SLG 장르 매출이 유지되어 현 수준에서 안정화 되었다고 판단. 프리스타일 IP 매출도 100억원대로 회복했고 운영에 대한 유저 불만 없이 서비스 중.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 <스타시드>는 당분기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 서비스 확대로 매출 소폭 증가. 마케팅비와 인건비 집행 흐름은 기존과 큰 차이 없으며, 영업외 에서는 투자자산 손상이 발생하며 순이익은 적자전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