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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3/25 18:30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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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링크는 지난 18일 12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3월19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자율주행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다. 포니에이아이(Pony.ai)도 예정대로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발행주식 규모는 950만5982주다. 

젬백스링크는 지난 달 13일 포니에이아이와 합작법인(JV) '포니에이아이모빌리티'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자율주행 사업으로의 진출을 본격화 했다.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사업목적 추가와 포니에이아이 주요 인물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번 유상증자 납입으로 자율주행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포니에이아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벨 4(고도 자동화)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이미 베이징과 광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무인 택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주요 사업으로 한국에서의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정일 대표는 "유상증자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국에서의 자율주행사업 선두주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젬백스링크는 3월1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율주행 관련 사업목적 추가와 주요 인물들의 사내이사 선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젬백스링크는 사업목적에 △차량정보사업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업 △기타 운송 관련 서비스업 등을 신규로 추가했다. 

젬백스링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황정일 젬백스링크 대표를 재선임하고 포니에이아이(Pony.ai)의 제임스 펑(James Peng) 회장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포니에이아이의 티안 가오(Tian Gao) 부사장, 레오 왕(Haojun (Leo) Wang) 최고재무책임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젬백스링크는 지난달 포니에이아이와 함께 각각 50%의 지분을 투자한 국내 합작법인(JV) '포니에이아이모빌리티'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에서의 레벨 4(고도 자동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으로 무인 버스와 운송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황정일 젬백스링크 대표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소액주주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기존 사업은 물론, 신규 자율주행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한국에서의 모든 사업은 젬백스링크와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제임스 펑 포니AI(Pony.AI) 회장이 젬백스링크와 협력을 통한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그는 3월1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서울강남에서 기자와 만나 "자율주행 택시·트럭 사업 못지 않게 차량사물통신(V2X), 5G 무선 통신 인프라 등의 사업도 부가가가치가 크다"며 "이 때문에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젬백스링크와 손을 잡았고 앞으로 이 영역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로봇 택시부터 한국 시장에 도입하고 트럭·개인 차량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또 수익성 개선을 위해 V2X와 5G 무선통신 인프라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펑 회장은 "젬백스링크와 협업은 포니AI에게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한국에서 로봇 택시 출시를 시작으로 차량 제조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기업인 포니AI는 중국의 4개 1급 도시인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선전에서 요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3000만㎞ 이상의 운행 기술력을 쌓은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베이징에선 60㎢와 광저우 800㎢규모의 도심을 100만㎞ 이상 주행,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레벨4 수준 자율주행은 정해진 조건에서 운전자가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 모든 상황에서 차량의 속도와 방향을 통제하는 것이다.  

펑 회장은 "특별히 통제된 환경이 아닌태풍이나 눈과 비 등 악천후 속에서도 자율주행이 이상 없이 작동했다"며 "광범위한 실험운행으로 사고율이 0%(피사고율 제외)를 기록했다"고 기술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펑 회장은 한국이 글로벌 전략 구축한 국가이고 정부 역시 자율주행 사업에 관심이 크다는 점에서 시장진출을 결정했다. 또 최고 수준의 IT 및 도로 인프라가 갖춰진 한국에서 스타트업과 같은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한 젬백스링크가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가됐다고 협업 이유를 설명했다.  

펑 회장은 "포니AI는 자율주행의 기술력, 안전성, 생산 역량까지 갖춘 스타트업 마인드의 기업"이라며 "자율주행만으로 흑자전환이 쉽지 않기 때문에 콘텐츠, 보안, 커넥티드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이 필요하고, 관련 기술력을 가진 젬백스링크가 제안한 사업이 가장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펑 회장은 로봇 자율주행 택시를 첫 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한국은 도로에 이미 많은 CCTV가 설치돼 있고 도로상황이나 신호체계도 잘 갖춰져 있어 자율주행 적용이 쉽다"며 "로봇 택시를 시작으로 트럭과 개인차 시장으로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생산 기반까지 마련하는 등 한국 자동차 제조사, 통신사, 택시 모바일 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과 협업할 계획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714.64억으로 전년대비 25.2% 감소. 영업이익은 93.31억 적자로 11.9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05.85억 적자로 193.4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젬백스링크가 급성장중인 자율주행 사업에서 선두주자로 나선다. 사업 자금 확보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서다. 무엇보다 증자발표 이후 등기이사선임, 조인트벤처 계약, 유상증자 납입 등이 채 한달도 걸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분석된다.  2월14일 금융투자업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젬백스링크는 163억원9988만6504원 규모의 제3주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지난 13일 완료했다. 발행주식은 1227만5437주다. 젬백스링크는 앞서 지난 5일 포니 AI와 기타 투자자, 최대 주주인 젬백스 등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402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날 납입분은 총 3회분의 1차 분으로, 실제 납입이 이뤄지며 시장의 의구심도 빠르게 불식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젬백스링크에 따르면 포니에이아이는 레벨4(고도 자동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율주행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4월 기준 전 세계 2100만㎞ 이상의 자율주행, 100만㎞ 이상의 운전자 테스트, 약 20만건의 유료 로봇 택시 주문을 축적중이다.  포니AI는 베이징과 광저우에서 무인으로 택시 사업을 하고 있고, 지난 1월 중국 톈진시로부터 자율주행 트럭 시범 운행 허가 등을 취득했다.  또한 오늘날 지능형 자동차에 가장 많이 선택되는 AI 차량용 컴퓨터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을 플랫폼을 채택, 고성능 및 안전성을 유지중이다.  유상증자가 납입된 날 젬백스링크는 포니AI와의 합작법인 ‘포니에이아이모빌리티’ 설립을 위한 정식 계약도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각각 50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경영진 역시 양사에서 추천한 각각 3인의 이사를 선임, 총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주요 사업으로 택시 등 무인 차량의 자율 주행 사업을 추진한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합작법인은 젬백스링크와 포니에이아이의 한국 시장 및 자율주행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8일 젬백스링크는 최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통해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포니에이아이의 제임스 펑 회장을 비롯해 티안 가오 부사장, 레오 왕 최고재무책임자를 이사 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사로 선임된 제임스 펑 회장은 구글과 바이두에서 11년 근무하다 포니 에이아이를 설립했다. 펑 회장은 2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개발자이자 경영인으로, 자율주행, 인프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  티안 가오 부사장은 뉴욕과 중국 변호사 협회에 속한 법률 전문가로, 미국 대형 로펌인 클리어리 가틀립의 변호인단으로 구글, 바이두, 레노보,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을 대변했다. 중국 상위 10위권 투자회사인 호니 캐피털에서 법률 국장을 맡았다.  포니에이아이 창립 멤버이기도 한 레오 왕 최고재무책임자는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가진 재무 전문가이다. IBM 실리콘 밸리 연구소에서 빅데이터 정보 시스템 개발과 분석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바이두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끌며 미국에서 바이두 자율주행차 초기 모델의 도로 주행 테스트를 성사시켰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젬백스링크의 핵심 역량과 새롭게 영입될 이사진의 특화된 역량 및 경험에 기반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한국에서의 자율주행사업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계 자율주행 통합솔루션 시장은 연평균 21.7% 성장해 2028년에는 477억6700만달러(62조 96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상용화까지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포니AI 기술이 유일한 기술로 평가 받고 있어서 가장 먼저 상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젬백스링크가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포니에이아이(Pony.ai)와 합작법인 ‘포니에이아이모빌리티’ 설립을 위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월13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각각 5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경영진 역시 양사에서 추천한 각각 3인의 이사를 선임해 총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포니에이아이는 레벨4(고도 자동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율주행 전문기업이다. 중국 내 주요 도시인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선전에서 완전 무인 차량을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기업으로 베이징에서는 현재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완전 무인 택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주요 사업으로 택시 등 무인 차량의 자율 주행 사업을 추진한다. 포니에이아이는 레벨4 수준의 자율 주행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자율 주행 사업 조기 정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젬백스링크는 특화된 정보시스템 통합 기술력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택시 등 자율주행과 관련된 통합관계 플랫폼 및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합작법인은 젬백스링크와 포니에이아이의 한국 시장 및 자율주행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젬백스링크는 최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통해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포니에이아이의 제임스 펑 회장을 비롯해 티안 가오 부사장, 레오 왕 최고재무책임자를 이사 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다.



첨단 자율주행사업 진출을 알린 젬백스링크가 신사업의 본격화 및 미래 성장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경영진 영입에 나섰다. 2월8일 젬백스링크에 따르면 최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통해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업 포니에이아이(Pony.ai)의 제임스 펑(James Peng) 회장을 비롯해 티안 가오(Tian Gao) 부사장, 레오 왕(Haojun (Leo) Wang)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젬백스링크는 포니에이아이와 기타투자자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각각 50%의 지분을 투자한 국내 합작법인 설립추진을 통해 한국에서의 첨단 자율주행사업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신임 이사로 선임될 예정인 제임스 펑 회장은 포니에이아이의 설립자이자 CEO다. 제임스 펑 회장은 2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개발자이자 경영인으로, 구글과 바이두와 같은 글로벌 IT 회사에서 자율주행, 인프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

티안 가오 부사장은 뉴욕과 중국 변호사 협회에 속한 법률 전문가로, 미국 대형 로펌인 클리어리 가틀립(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의 변호인단으로 구글, 바이두, 레노보,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을 대변했으며, 중국 상위 10위권 투자회사인 호니 캐피털(Hony Capital)에서 법률 국장을 맡았다.

포니에이아이 창립 멤버이기도 한 레오 왕 최고재무책임자는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가진 재무전문가이다. IBM 실리콘 밸리 연구소에서 빅데이터 정보 시스템 개발과 분석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바이두에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이끌며 미국에서 바이두 자율주행차 초기 모델의 도로주행 테스트를 성사시켰다.

전문성을 갖춘 포니에이아이 주요 인사가 젬백스링크 경영진으로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국 시장 진출 및 자율주행 분야 시장 확장에 대한 양사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젬백스링크의 핵심 역량과 새롭게 영입될 이사진의 특화된 역량 및 경험에 기반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성을 갖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한국에서의 자율주행사업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젬백스링크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2월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2.63% 올라 159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단기 조정을 거치면서 가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대량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향후 수주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젬백스링크는 무선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주로 무선 인터넷 기반 인프라에서 포털, 각종 서비스 다운로드 및 전송 인프라 등을 가능케하는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의 다양한 인프라 및 서비스 플랫폼에 대한 SI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B2B 대상의 ASP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중저가에서 고가 브랜드까지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수입하여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분석하여 탄력적으로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해외 의류잡화 도소매 사업 및 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공급 업체. 주력사업인 해외패션사업부는 국내 패션 명품 병행수입 업계 선도 업체로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등 43개의 브랜드를 이태리 현지 지사를 통해 병행수입하여 온, 오프라인, 홈쇼핑등 다각도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중. IT사업부의 주요 사업으로는 B2B 대상의 ASP 사업, SI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 솔루션 개발 사업 등을 수행. 최대주주는 젬백스앤카엘(24.28%) 상호변경 : 필링크 -> 젬백스링크(20년4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955.37억으로 전년대비 12.81% 감소. 영업이익은 11.98억 적자로 17.32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3.48억 적자로 345.50억에서 적자전환.


2008년 10월28일 406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6년 6월16일 727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20년 3월19일 57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21년 6월10일 228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10월23일 9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3월11일 36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4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86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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