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엊그제 개인적으로 주담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제 실명을 밝힌후 차후에 소송, 고소등도 고려하고 있음을 알려드렸죠. 

그리고 이 내용을 윗선에 반드시 전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어제 장투분들을 중심으로 소액주주운동에 관한 여러 글들을 네이버 종토방에 게재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사가 하나 떴나봅니다. 

참 절묘한 타이밍이죠? 

대한뉴팜 관계자분들!! 여러분은 여러분의 소임을 다 하십시오. 

우리는 갈길을 갈 것입니다. 

어제, 오늘, 카카오톡 단톡방에 열 여섯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짧은 기간에 이리 모여주셔서 감사드리고 개인적으로 큰 수확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많은 주주님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https://open.kakao.com/o/gnc2DqNc 

이곳으로 오십시오. 

우리의 재산은 타인이 지켜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