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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8/21 06:45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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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가 연결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707억 5500만원, 영업이익은 107억 1200만원, 당기순이익은 53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월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38% 108%, 37% 증가한 것으로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오성첨단소재는 국내외 디스플레이 기업을 대상으로 기능성 소재필름 납품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매진하고 있다”며 “대만, 중국 등 디스플레이 강국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출시, 제품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월까지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6월까지 장내에서 220여만주를 매수했다. 최근 소액주주 건의로 연말 배당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올해 국내외 고객사 주문량이 증가해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며 “최근 52주 신고가를 수차례 경신하는 등 주가도 상승세지만 해당 움직임은 시장의 테마 이슈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회사의 벨류에이션을 생각하면 현재 주가가 과대평가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9.0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9.68% 증가. 영업이익은 53.78억으로 70.46% 증가. 당기순이익은 13.41억 적자로 7.40억에서 적자전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07.5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7.66% 증가. 영업이익은 107.12억으로 107.72% 증가. 당기순이익은 53.80억으로 37.17% 증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지지도와 함께 대마 관련주의 주가가 덩달아 날아올랐다. 해리스 부통령의 대마(마리화나) 합법화 입장이 조명되면서 유관 사업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테마로 엮이는모습이다.

7월30일 우리바이오는 3000억원 가량의 거래대금을 터뜨리며 코스닥 내 거래 순위 2위에 올랐다. 4550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장중 한때 26% 오른 585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면서 12% 가량 오른 5180원으로 마무리했다. 우리바이오는 의료용 대마 재배와 성분 연구에 대한 승인을 취득해 마리화나 관련주로 분류된다.

오성첨단소재 역시 좋은 흐름을 보였다. 장초반 11% 가까운 상승률을 보이며 2445원을 찍었고 이후 서서히 계단식 하락을 보이다가 3% 가량 오른 22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성첨단소재는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을 통해 마리화나 화학물질 ‘카나비노이드’를 이용한 의료용 대마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관련주로 분류되는 한국비앤씨도 장중 최고 7%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6720원으로 6% 가량 오른 채 장을 마쳤다.

해리스와 관련해 또 다른 테마로 묶인 현대약품은 8% 넘게 급등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거래대금은 전날에 비해 4배 가량 급증한 157억원을 기록했다. 애머릿지는 장중 6% 넘게 오르기도 했지만 최근 단기 급등한 탓에 매물이 쏟아지며 2%대 약세로 마쳤다.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에 대한 무당층 유권자의 호감도는 28%에서 44%로 16%포인트 급등했다. 해리스 부통령의 전체 호감도는 43%로 일주일 사이 8%포인트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해리스 지지층의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의 역사학자가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를 전망하기도 했다. 1984년부터 열번 중 아홉번을 맞혀 족집게로 알려진 아메리칸대 역사학과 앨런 릭트먼 석좌교수는 29일(현지시간) '대권 13개 열쇠'라는 모델을 통해 해리스의 당선을 예상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36%로 나와 4%포인트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막말 논란에 휩싸인 러닝메이트 밴스 상원의원은 호감도가 24%로 나와 전주와 비슷했지만, 비호감도가 8%포인트나 오른 39%로 나와 경고등이 켜졌다. 피격 사건 이후 트럼프 측의 호감도는 점차 잦아드는 흐름이다.  

다만 해리스 부통령의 대마 합법화 지지에 따른 국내 관련주들의 직접적 수혜 가능성은 명확히 검증된 바 없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사퇴한 가운데 국내 마리화나(대마초) 관련주가 강세다. 새 후보로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마초 합법화를 추진하는 입장인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7월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기준 우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5원(7.55%) 오른 4200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바이오는 2021년 초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용 대마 재배, 대마 성분 연구를 위한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와 ‘마약류원류물취급자’ 승인을 받은 바 있다.같은 시각 대마 관련주로 분류된 아이큐어도 전 거래일보다 205원(7.47%) 상승한 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머릿지는 4.42% 오르고 있고 오성첨단소재와 메디콕스는 각각 2.94%, 2.03% 상승 중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이 카이스트와 마리화나 화학물질 ‘카나비노이드’를 이용한 의료용 대마를 연구하는 기업이다.해리스 부통령과 미국 민주당은 연방정부 차원의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해리스는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서 TV토론회에 나갔던 2020년 당시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 비범죄화·합법화를 추진하겠다”며 “마리화나와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람들의 범죄 기록도 말소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마리화나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고속 성장을 보여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확대, 레크리에이션용 마리화나 합법화 논의 진전, 새로운 마리화나 제품 개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오성첨단소재 화일약품 등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마리아나 합법화 관련 법안은 현재 여러 단계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아직 연방 차원의 완전 합법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관련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7월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이날 오전 9시 3분 9.28% 올라 1561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스플레이용(TV, IT) 광학필름 등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성첨단소재는 디스플레이용(TV, IT) 광학필름 및 기능성필름을 개발, 생산하여 국내외 업체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그 밖에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용 광학 필름은 액정 디스플레이 (LCD) 및 유기 발광 다이오드 (OLED) 디스플레이와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얇은 필름이다. 종속회사인 카나비스메디칼에서는 의약품, 의료개발, 의료용 연구개발업을 하고 있다



미국 법무부가 마리화나(대마초) 규제 완화안을 발표한 가운데 오성첨단소재 주가가 강세다.5월17일 오후 2시 기준 오성첨단소재 주가는 전일 대비 61원(4.19%) 오른 1518원에 거래되고 있다.16일(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만성 통증, 의학적 질환과 관련된 거식증, 메스꺼움과 구토치료에 마리화나가 신뢰할 만한 과학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마리화나를 의학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걸 금지할 만큼 심각한 안전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리화나가 이처럼 의학적 차원에서 사람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이에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는게 美 법무부의 설명이다.올해 4월 처음 발표된 이 제안에는 마리화나를 소위 1급 약물(Schedule 1)에서 3급 약물(Schedule 3)로 재분류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급 약물로 분류되는 엑스터시, 헤로인, LSD 같은 강력한 환각제는 의학적 이점은 없고 중독성만 강한 것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3급 약물은 신체적·심리적 의존 가능성이 중하 수준으로 비교적 낮은 것으로 여겨진다. 사람이나 동물의 마취제로 사용되는 케타민이나 스테로이드계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가정에서도 많이 쓰는 감기약 타이레놀이 모두 3급 약물로 분류된다.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리화나가 3급 약물로 재분류된다고 해서 이것이 합법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마리화나에 대한 더 많은 연구와 의료적 사용의 문이 열리고 잠재적으로 형사 처벌이 가벼워지며 마리화나와 관련된 산업에 대한 대출이나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4월 시장조사회사인 Market.us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의료용 마리화나 시장 규모는 2023년 138억 달러(한화 약 18조7000억원)에서 2032년약 300억달러(약 41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8.3%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오성첨단소재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의료용 대마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카나비스메디칼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나비스메디칼은 국내 최초로 마리화나 치료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카나비스메디칼은 마리화나 관련 제품의 상용화가 입법화가 될 경우 의료용 치료제, 식의약품, 뷰티용 제품등의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대마초 기업들의 주가가 폭등한 가운데 오성첨단소재가 급등세다. 미 법무부가 대마초(마리화나)를 타이레놀, 스테로이드와 같은 수준의 위험 약물로 재분류하기로 결정한 영향이다.

5월2일 외신에 따르면 법무부는 마리화나를 헤로인, 엑스터시, LSD와 같은 1군 약물에서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진통제나 스테로이드와 같은 3군 약물로 낮추는 '마리화나 재분류' 권고안을 백악관으로 송부했다. 마리화나는 1군 약물로 과세시 수익에서 정상적인 사업 비용을 공제할 수 없어 기업의 세금부담이 크다.

하지만 3군 약물로 분류되면 이러한 세금이 없어져 수익성에 도움이 된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연방 차원에서 마리화나의 분류가 완화하면 대마초 회사들은 상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주요 증권 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할 수 있고, 은행으로부터의 제한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한편 오성첨단소재는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이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카이스트 최인성 교수팀과 함께 칸나비디올(CBD)의 테라퓨틱 효과에 대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Molecules저널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CBD가 항정신성 성분이 없으면서도 다양한 치료 가능성을 보이는 것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논문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병리학적 상황에 대한 CBD의 신경 보호 효과, 1차 신경교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CBD의 치료 가능성, 생체 및 시험관 내 연구를 기반으로 제안된 신경 줄기 세포(NSC)에서 CBD의 조절 작용 등이다.

오성첨단소재는 최근 FDA(미국 식품의약국)가 CBD 추출물을 1세 이상 소아환자의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드라베 증후군 또는 결절성 경화증 복합제 관련 치료제 처방의약품으로 승인하며 CBD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CBD는 신경퇴행성 질환을 포함한 다른 질병에 대한 잠재적인 치료 후보로도 꼽히며 이미 캐나다, 미국, 영국, 호주 등 50여개 국가에서는 의료용 목적으로 대마를 합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성첨단소재가 국제물류주선업종의 천지해운 지분을 100% 인수함에 따라 그룹내 시너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성첨단소재 그룹사는 오성첨단소재를 포함한 상장사 4개외 비상장사 4개로 구성돼 있는 가운데 수출업체가 5개이다.5개 회사의 매출은 지난해 4600억원이고 수출규모도 900억원 내외로 시너지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9일 금감원에 공시된 오성첨단소재의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는 천지해운의 발행주식 4만2500주 전부를 132억원에 인수해 천지해운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거래 종료일은 70% 잔금을 지불하는 오는 12일이다.

화물운송 중개, 대리 및 관련 서비스업종인 천지해운은 업력 34년, 지난해 매출 165억원인 해운사로 2022년에는 매출이 260억원을 넘어서기도 했다.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오성첨단소재는 에코볼트, CG인바이츠, 화일약품 등 3개의 상장회사와 비에이치에스티, 카나비스메디칼, 더블라썸묵동, 에스파이낸셜대부 등 비상장 4개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그룹전체로 보면 오성첨단소재 포함 4개 상장사와 4개의 비상장사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수출회사는 오성첨단소재 등 4개 상장사와 비상장사 비에이치에스티 1개사이다. 이들 회사의 지난해 매출규모를 보면 각각 1100억원대, 1800억원대, 1230억원대, 490억원대, 150억원대로 총 4600억원대이다.4개 상장사와 비에이치에스티의 지난해 출액은 470억원, 260억원, 12억원, 11억원, 120억원대로 총 870억원 수준이다. 직전연도 등의 수준이 1400억원 내외임을 감안하면 그룹매출은 5000억원, 수출은 1400~1500억원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지난해 165억원의 매출규모를 고려하면 향후 천지해운의 매출과 수익증대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성첨단소재 관계자는 "그룹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5000억원 수준으로 그리고 그 가운데 수출비중은 30%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수출비중이 높은 그룹사들의 영업력과 수출물량을 생각하면 천지해운의 매출액 증대와 손익구조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48.5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6.97% 증가. 영업이익은 53.33억으로 166.52% 증가. 당기순이익은 67.21억으로 111.29% 증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49.43억으로 전년대비 10.39% 감소. 영업이익은 127.26억으로 1.60% 감소. 당기순이익은 120.12억으로 396.77% 증가. 


기존 오성엘에스티에서 기능성광학필름 제조판매업 부문이 물적분할되어 변경상장된 업체. 광학용 보호/기능성 필름을 생산하는 소재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로 디스플레이 공정용 편광판 보호필름으로 사용. 주요 제품은 FPD 기능성광학필름으로 PET보호필름, 공정용 보호필름, 기능성 필름 등이 있음.
의료용 마리화나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종속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을 설립. 부동산개발 및 매매업체 더블라썸묵동, 대부업을 영위하는 에스파이낸셜대부를 종속회사로 보유중. 최대주주는 이스트버건디 외(19.7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71.08억으로 전년대비 27.12% 증가. 영업이익은 129.33억으로 212.47% 증가. 당기순이익은 24.18억으로 114.9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19년 8월6일 114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월20일 5287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작년 7월26일 1193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9월6일 22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4월16일 129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8월12일 291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227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36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86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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