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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기금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27,000원, 5.88%)를 398,969주 순매수 했다. 이날 연기금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순매수한 금액은 106.71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2.52%에 해당된다.

연기금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두산에너빌리티 외에 삼성전자(265.88억원), LG화학(140.46억원), 현대로템(56.54억원) 등이 상위에 랭킹되었다.

[표]주요 기관 코스피 순매매 상위
*빨간색 3일 이상 연속순매수 종목, ()숫자는 연속 순매수일


※ 관련 종목 : 신한지주, 현대차2우B, 기아, TIGER 미국나스닥100, SK스퀘어, TIGER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액티브(H), HD현대일렉트릭, PLUS 코스피50, 현대로템, DB손해보험, 한화비전, SNT다이내믹스, KT&G, 농심, 삼성전자, 현대글로비스, HMM, POSCO홀딩스, DB하이텍, LG생활건강, 코웨이, KIWOOM 200, CJ, LG화학, LIG넥스원, LG전자, 두산, BGF리테일, 키움증권, KB금융, 삼성전자우, 한국전력, 엠앤씨솔루션, 시프트업, 현대차, 풍산, 포스코인터내셔널, KODEX 반도체, SK하이닉스, 이마트,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인프라코어, TIGER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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