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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불암사
2007/08/01 21:58 (218.53.***.69)
댓글 0개 조회 316 추천 12 반대 0

나 때문에 주가가 매일 빠진다?

정말 그렇다면 불암사는 굉장한 사람이군요.

매일 주가를 뺄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는군요.

내가 주식 다 팔면 상한가 10방이라고요?

상한가 10방이면 주가가 4배로 오른다는 것은 알고 하는 얘기요?

그런데 불암사가 정원의 적정 주가를 5,000원~6,000원으로 추정한다는 얘기는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군요.

5,000원 이상으로 생각하는 주식을 왜 내가 지금 팔겠소?

지금 당신이 그 가격으로 내 주식 다 사 줄 거요?

 

당신은 내가 올린 글도 잘 읽지 않는 모양이군요.

불암사가 이 주식 매수한지가 벌써 2년 가까이 돼 가고 있소.

당신은 주주인지 모르겠지만, 주주라면 매수 단가가 얼마요?

문맥을 보니 당신은 물린 모양인데,

난 매수 평균단가 1,350원, 배당 2번으로 140원 정도 이미 챙겼소.

뭘 좀 알고 글이나 올리시오.

난 현재 팔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으니.

나 때문에 주가가 내린다고 정말 생각하면 당신이 팔고 떠나는 것이 현명한 처사 일거요.

아니면 오늘 지수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정원의 주가가 왜 올랐는지 분석이나 해 보시오.

(차트 운운 하지 마시오. 이유는 따로 있으니까요.)

불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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