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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리서치] 브라질 고속철도 수주 기대- 대아티아이
X1리서치팀
2012/08/24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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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경기부양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660억 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을 겨냥한 투자로 8,000km의 도로와 철도 건설을 목표로 하여 2014년 중 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며 2018년 말 개통할 계획이다. 부족한 도로인프라를 개선하는 작업을 통해 경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① 브라질 고속철도에 따른 수혜주
포스코ICT
브라질 상파울루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포스코ICT는 현지 지하철에 스크린도어 제품 공급 계약 체결 및 철도산업 관련 수주 금액 총 470억원 규모임.
2분기 매출액은 2,066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순이익 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함. 또한철도 관련 해외매출 계상으로 3분기 이후 본격적인 실적 호전 기대됨.
포스코ICT
브라질 상파울루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포스코ICT는 현지 지하철에 스크린도어 제품 공급 계약 체결 및 철도산업 관련 수주 금액 총 470억원 규모임.
2분기 매출액은 2,066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순이익 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함. 또한철도 관련 해외매출 계상으로 3분기 이후 본격적인 실적 호전 기대됨.
대아티아이
철도 관련 틈새시장인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분야 1위 업체로 열차집중제어시스템(CTC)의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이 시스템 사업은 동사의 매출 86%를 차지함.
브라질 고속철 건설 사업관련한 국제입찰이 재개되어 올해 말 입찰 일정이 예정되어 있고 사업 규모가 커진 가운데 수주 모멘텀으로 동사 주가에 긍정적 작용 전망됨.
철도 관련 틈새시장인 교통신호제어 시스템 분야 1위 업체로 열차집중제어시스템(CTC)의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이 시스템 사업은 동사의 매출 86%를 차지함.
브라질 고속철 건설 사업관련한 국제입찰이 재개되어 올해 말 입찰 일정이 예정되어 있고 사업 규모가 커진 가운데 수주 모멘텀으로 동사 주가에 긍정적 작용 전망됨.
② 그외 관련기업
철도관련 : 리노스, 세명전기, 대호에이엘, 동양강철
건설관련 :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철도관련 : 리노스, 세명전기, 대호에이엘, 동양강철
건설관련 :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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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도 성공투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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