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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열병·돈단독 동시 예방 가능
gregory16
2020/11/06 12:27 (49.1.***.59)
댓글 2개 조회 1,186 추천 5 반대 1
프로백 돼지열병 생마커·단독’ 출시
“접종 스트레스 거의 없어”
코미팜, 생산성 향상 자신
코미팜이 최근 돼지열병과 돈단독을 동시에 예방하는 디바백신 ‘프로백 돼지열병 생마커·단독’을 출시했다.
디바백신은 감염에 의한 항체와 백신접종에 의한 항체를 감별할 수 있는 기술로 야외주와의 감별 진단이 가능하다.
돼지열병은 10주령에 백신접종 중화항체가가 평균 256배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해 마지막 관찰시점인 22주령까지 이를 유지했고, 돼지단독 역시 10주령에 백신접종 후 항체가가 64배 이상으로 증가해 22주령까지 유지됐다.
‘프로백 돼지열병 생마커·단독’의 가장 큰 장점은 접종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실제 백신 10마리분을 자돈에 1회 근육접종한 결과 7일간 발열증상이 없었고, 비접종 대조군과 동일한 수준으로 식불증상도 없었다.
이에 따라 기존 단콜백신에 비해 증체량을 8% 개선하는 등 출하일령 단축으로 농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미팜 관계자는 “코미팜 돼지열병 생마커 단독백신은 접종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식불 증상이 없는 백신”이라면서 “양돈농가의 추가 수익을 보장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http://www.chukkyung.co.kr)
“접종 스트레스 거의 없어”
코미팜, 생산성 향상 자신
코미팜이 최근 돼지열병과 돈단독을 동시에 예방하는 디바백신 ‘프로백 돼지열병 생마커·단독’을 출시했다.
디바백신은 감염에 의한 항체와 백신접종에 의한 항체를 감별할 수 있는 기술로 야외주와의 감별 진단이 가능하다.
돼지열병은 10주령에 백신접종 중화항체가가 평균 256배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해 마지막 관찰시점인 22주령까지 이를 유지했고, 돼지단독 역시 10주령에 백신접종 후 항체가가 64배 이상으로 증가해 22주령까지 유지됐다.
‘프로백 돼지열병 생마커·단독’의 가장 큰 장점은 접종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실제 백신 10마리분을 자돈에 1회 근육접종한 결과 7일간 발열증상이 없었고, 비접종 대조군과 동일한 수준으로 식불증상도 없었다.
이에 따라 기존 단콜백신에 비해 증체량을 8% 개선하는 등 출하일령 단축으로 농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미팜 관계자는 “코미팜 돼지열병 생마커 단독백신은 접종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식불 증상이 없는 백신”이라면서 “양돈농가의 추가 수익을 보장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http://www.chukkyung.co.kr)
gregory16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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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흘산 11.06 15:37 (223.38.***.13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작성자 gregory16 11.06 15:53 (49.1.***.59)
설흘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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