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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9/25 19:25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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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시간외에서는 폴라리스AI파마(041910)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간외에서 종가 대비 10.00% 상승한 748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폴라리스AI파마의 상한가는 운영자금 50억1만3056원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가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주당 6224원에 신주 80만3천34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폴라리스오피스(최대주주, 20만836주), 폴라리스세원(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20만836주) 등이다.



8월12일 업계 관계자에 의하면 폴라리스AI파마(구 에스텍파마)가 폴라리스오피스그룹에 인수되면서 인공지능(AI) 바이오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보유한 AI 기술을 활용해 원료의약품 중심에서 합성신약까지 주력사업을 넓히는 등 다각도의 체질개선에 나선 모양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올해 3월 에스텍파마를 전격 인수하며 폴라리스AI파마로 사명을 변경했다. 그룹은 인수 당시 강점인 AI 기술력을 이식해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원료의약품 연구에서 벗어나 합성신약까지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목표점을 제시했다. 

폴라리스AI파마는 그 동안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위탁생산(CMO) 천식치료제(PLK) 수출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 2월에는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록사티딘'을 원료의약품으로 등록하며 국내 소화성궤양 치료제 중 처음으로 중국 원료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폴라리스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보통 R&D를 할 때 많은 인력과 자본이 투입된다"며 "AI 기술이 R&D에 접목된다면 자체적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실험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등 비용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존 에스텍파마는 신약개발이 아닌 원료의약품 사업을 영위하던 기업"이라며 "향후 신약개발까지 영역을 넓히며 AI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지 다양한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폴라리스그룹은 올해 에스텍파마 정기주총에서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관련 연구 개발업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관련 분석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 연구개발 및 공급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기도 했다. 이 회사의 사업목적은 기존 6개에서 19개까지 늘었다. 여기에는 특히 동물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방사선 장치, 의료관리 장비 수입 및 판매까지 포함되면서 보다 다양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폴라리스AI파마 관계자는 "아직 인수 후 반년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는 작업에 주력했다"며 "향후 다양한 사업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밝혔다. 

통상 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투입된다. 다만 폴라리스AI파마는 2015년 6억1302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흑자를 지속하고 있는데다 유동성 또한 안정적이기 때문에 투자부담은 크지 않다는 입장이다. 

실제 올 1분기 말 기준 폴라리스AI파마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36억원 규모다. 같은 시점 유동비율과 부채비율도 각각 837%, 8.28% 수준이다. 통상 유동비율은 200%이상, 부채비율은 100%미만이면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보유했다고 평가된다.

폴라리스그룹 관계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넉넉하고 부채 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재무 건전성은 매우 탄탄한 편"이라며 "따라서 향후 신규투자를 위한 외부자금 조달 검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50.2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91% 감소. 영업이익은 11.49억으로 41.05% 감소. 당기순이익은 25.07억으로 6.14% 감소. 

올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292.1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2.02% 감소. 영업이익은 4.96억으로 86.59% 감소. 당기순이익은 15.77억으로 64.85% 감소. 



폴라리스오피스의 종속회사 폴라리스쉐어테크는 엔비디아의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5월7일 밝혔다.인셉션은 미국 엔비디아가 스타트업 회원사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약 1만8000개 스타트업이 회원사로 있으며 글로벌 벤처 투자자 연결, 공동 마케팅,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제공, 교육 지원 등이 이뤄진다. 특히 AI에 중점을 둔 회원사의 경우 최대 35만달러(약 4억8000만원)의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받고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폴라리스쉐어테크는 폴라리스오피스가 지분 53%, 폴라리스AI가 지분 47%를 보유한 블록체인, AI 신기술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오피스 소프트웨어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의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리스쉐어(POLA)'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최근 생성형 AI의 등 새로운 기술의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폴라리스쉐어테크는 인셉션을 기반으로 폴라리스쉐어 서비스 내 AI 적용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계열사들이 속한 산업에서 AI 도입을 지원하고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IT산업군인 폴라리스오피스와 폴라리스AI를 포함해 제약?바이오 분야인 폴라리스AI파마까지 AI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프로그램 회원사로 선정된 것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특히 AI 활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폴라리스AI파마를 중심으로 AI도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으로 편입된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에스텍파마가 미래 지향적 사업 의지를 담아 '폴라리스AI파마'로 사명을 변경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폴라리스오피스·폴라리스세원·폴라리스우노·폴라리스AI 등 총 4개사가 인수 잔금을 지급하고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3월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의 핵심 경영진인 조성우 회장,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 김영관 폴라리스세원 대표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김영관 폴라리스세원 대표는 폴라리스AI파마 대표를 겸직하며, 인수 후 통합(PMI)을 지휘할 계획이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 연구개발 및 공급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해 그룹 차원의 'AI 융합연구소'를 통한 사업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위탁생산(CMO), 천식치료제 수출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정밀화학 기반의 원료의약품 및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바이오 벤처들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지난달 29일 폴라리스AI파마 지분 20%를 약 400억원에 양수한다고 발표했다. 51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도 추가로 진행한다. 납입일은 오는 5월31일이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제약·바이오 분야와 AI를 접목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면서 "AI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메가트렌드인 만큼 다양한 산업분야를 가지고 있는 그룹 계열사 전반에 AI를 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 기업인 에스텍파마를 인수한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에이아이(옛 리노스),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를 통해 기존 최대주주인 김재철 외 1인이 보유한 지분 20.0%를 약 400억 원에 인수한다고 3월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에스텍파마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총 약 51억 원 규모로 참여한다.

에스텍파마는 지난해 잠정실적 기준 부채비율 약 5%, 영업이익 53억 원을 기록했다. 화성에 국제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인증 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총 60여 종의 원료의약품을 생산 중이다.

특히 회사는 고부가가치인 위탁생산(CMO) 사업과 함께 천식치료제(PLK) 등을 일본으로 수출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정밀화학 기반의 원료의약품 산업과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 및 바이오 벤처와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록사티딘을 원료의약품으로 등록했다. 국내 소화성궤양 치료제가 중국 원료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출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에스텍파마 인수 후 단기적으로는 기존 사업의 내실화를 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제약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자를 AI로 대체하고 합성 신약에서 원료의약품 연구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건실한 펀더멘털을 보유한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업체를 그룹사에 신규 편입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며 “안정된 성장 발판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미래 성장 가능성과 건실한 펀더멘털을 겸비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폴라리스오피스가 27년간 쌓아온 기술력으로 AI 분야를 선도하는 것과 같이, 장기적 성장 전략을 마련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42.15억으로 전년대비 3.51% 증가. 영업이익은 53.44억으로 69.01% 증가. 당기순이익은 38.24억으로 63.6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업체로 다수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제네릭의약품을 개발해 원료의약품을 생산중. 사업부문은 크게 APIs(원료의약품, 제네릭(Generic drugs), 신약·개량신약 원료), CMO(주문자 맞춤 합성, 의약 원료 및 중간체 생산, 제형 개발 및 생산), NCEs(벤처/Start-Up 투자 등)로 구분. 주요 생산품은 소화성궤양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등임.
최대주주는 폴라리스오피스 외(20.00%). 상호변경 : 에스텍파마 -> 폴라리스AI파마(24년4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20.36억으로 전년대비 2.71% 증가. 영업이익은 31.62억으로 24.80% 감소. 당기순이익은 63.64억 적자로 68.75억에서 적자전환.


2004년 6월28일 14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5년 7월6일 419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19년 8월7일 5110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12월16일 18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020년 3월19일 5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8월26일 1735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올 8월5일 588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0일 8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9일 644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확보할 기회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손절점은 55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7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325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696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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