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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언젠간 부각될 美 수출 실적

신한투자증권에서 인바디(041830)에 대해 "점진적으로 부각될 해외 실적: 체성분 분석기의 대명사 기업으로 매출액 기준 수출 비중은 5년 평균 74% 수준. 국내 매출액 비중은 2020년 31%에서 2023년 22%까지 하락. 정밀도가 높은 체성분 분석기는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4년 기준 추정 PER은 8.8배로 2021년 이후 연평균 PER 9배 유지 중. 10년(2014년~2023년) 평균 영업이익률 24.3%, ROE 17.9%의 높은 수익 성에도 저평가 지속 중. 저평가 해소는 1) 북미向 고단가 제품 수주 증가및 2) 현금성자산 활용으로 효율적 자본 재배치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판단"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