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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 계열사 폴라리스세원의 주식 1천111만1천112주를 약 1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2월1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폴라리스오피스의 폴라리스세원 지분율은 3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8일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계열사 폴라리스세원 출자를 통한 기업 경쟁
력 확보 및 기업가치 극대화"라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상승세다. 폴라리스오피스는 12월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37% 상승한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연일 게임사 설립과 관련한 발언을 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테슬라에서 '폴라리스 오피스 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동 중이다. 테슬라 사용자들은 차량 내부 중앙에 위치한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문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종속회사인 아이앤브이게임즈를 통해 자체개발한 모바일게임을 퍼블리스 하고 있으며 국내 및 대만 등에 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업 확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들과 대화하던 중 "거대 기업이 소유한 게임 개발사가 너무 많다"며 "xAI를 통해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해 게임계를 다시 위대하게(make games great again) 만들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어린 시절 게임을 직접 만들어봤으며 성인이 된 후에도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발언해 온 '게임 덕후'다. '오버워치'와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문명', '카운터 스트라이크', '매스 이펙트', '바이오쇼크', '엘든 링' 등 수많은 게임을 플레이한 '인증샷'을 SNS에 올리기도 했으며 더 게임 어워드(TGA), 블리즈컨 등 행사에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가 언급한 xAI는 2023년 창립된 신생 AI 서비스 개발 기업이다. 머스크를 중심으로 구글 딥마인드와 오픈AI, 바이두 등 세계 각국 빅테크들의 AI 인재들이 창업에 함께한 곳이다. 현재 대화형 AI 챗봇 '그록(Grok)' 시리즈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 업계가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다. 특히 AI와 연계된 오피스 프로그램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11월27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한글과컴퓨터(030520)(한컴)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159.9% 늘었다. 본업인 오피스 부문 온프레미스(고객사 서버에 소프트웨어 설치) 판매가 견조한 가운데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덕분이다.
한컴은 연내에 기존 오피스 제품에 AI를 접목한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 등 B2B(기업대기업)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청, 한국전력공사, BGF를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 20여 곳과 PoC(개념 검증)를 진행 중이다. 한컴 AI 솔루션은 업무 계획 수립과 행사기획 등 다양한 업무에 이용할 수 있다.
한컴피디아는 고객사가 보유한 기존 문서 데이터를 긁어와서 AI 학습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는 대기업이나 정부 기관의 자체 인트라넷에 소형 거대언어모델(sLLM) 형태로 제공돼 데이터 유출 우려가 적다. 한컴어시스턴트는 한컴오피스와 연결해 고객의 문서 작성을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한컴 관계자는 “AI 솔루션의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술은 다 준비됐고, 기업별로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컴은 클라우드와 AI솔루션 매출을 늘려 중장기적으로 온프레미스 중심에서 AI업체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올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594억원으로 7.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주력 구독 제품인 ‘폴라리스오피스 클라우드’의 AI 매출이 반영되면서 객단가가 상승한 것과 B2B 솔루션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기존 제품의 월 이용료는 4900원(스마트), 6900원(프로)인데 비해 AI가 추가된 요금제는 월 1만4900원(AI)과 2만4200원(AI 비즈니스)으로 객단가를 대폭 올렸다.
폴라리스오피스는 2014년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꾸준히 해온 만큼 빠르게 AI를 덧붙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전세계 사용자 수도 1억3000만명에 달하는 만큼 개인사용자가 많은것도 특징이다.
최근에는 폴라리스오피스의 ‘AI 노바(NOVA)’ 기술이 CES 2025 AI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AI 노바는 오픈AI와 앤트로픽 대규모언어모델(LLM), 자체 AI 기술을 결합한 문서 작업 특화 AI 에이전트 기술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B2C 매출이 안정적이고, B2B 매출과 기업용 협업 솔루션 매출이 상승세에 있어 실적이 우상향 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B2B 부문에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화 시켜 기업용 그룹웨어에 연동시키는 수요가 있다. 내년부터는 AI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강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AI 기본법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1월22일 오전 11시12분 기준 폴라리스오피스는 전일 대비 3.99% 상승한 5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AI 기본법(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면서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AI 기본법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활용을 촉진하며, 신뢰 기반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다. 이 법안은 산업 전반의 규제 완화와 지원책을 포함하고 있어 AI 관련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최근 CES AI혁신상 수상, LG AI연구원과의 공동연구 개발 등 AI사업 확장에 적극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폴라리스오피스는 CES 2025에서 AI에이전트 기술인 'NOVA'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AI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최근 LG AI연구원과 AI 기반 차세대 업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기업간 거래(B2B) 기반의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문서 작업에 특화된 차세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인 'AI NOVA'가 CES 2025 AI 혁신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SW) 기업 중 최초 수상이다. 이를 계기로 회사의 AI 기술력과 사용자의 업무생산성 혁신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11월15일 주식시장과 폴라리스오피스에 따르면 폴라리스오피스가 문서 작업에 특화된차세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인 'AI NOVA' 로 CES 2025 AI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SW) 기업 중 최초 수상이며, 이를 계기로 회사의 AI 기술력과 사용자의 업무생산성 혁신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AI NOVA'는 글로벌 1억3000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작업을 효율을 향상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다.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독자적 AI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내년 1월 개최하는 'CES 2025'에서 'AI NOVA'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기능의 문서편집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전 세계 사용자가 이용하는 폴라리스오피스가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자사의 AI 문서 솔루션이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급처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다양한 산업에 AI가 적용될 수 있도록 이해석 부사장을 최고 AI 책임자로 선임하고 AI 융합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글로벌 AI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폴라리스오피스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폴라리스오피스가 3분기 누적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92억원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사업 자회사들의 사업 성과가 영향을 미친 영향이다.
11월15일 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3분기 연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9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13% 급증한 1966억원을 달성했다.이번 호실적은 자회사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AI파마 연결 편입효과로 인한 외형 성장이 주효했다. 자산총계는 지난해 말보다 71% 증가한 5421억원, 자본총계는 77% 증가한 4559억원을 기록했다.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32% 증가했다. 구독형 솔루션 '폴라리스 오피스 클라우드'의 ARPU(매출 유저 객단가) 상승과 B2B·협업솔루션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57.6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2.25% 증가. 영업이익은 32.26억으로 24.40% 감소. 당기순이익은 43.14억으로 25.98% 감소.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1966.2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12.53% 증가. 영업이익은 92.08억으로 72.34% 증가. 당기순이익은 153.82억으로 44.20% 감소.
폴라리스오피스(041020)는 논문과 특허 분석이 가능한 기업용 인공지능(AI)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 AI Business'를 공개했다고 11월6일 밝혔다. 최근 AI 기술의 중요성은 화학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노벨 화학상 역시 AI 기반 연구의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AI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폴라리스 오피스 AI Business' 서비스로 화합물 분석이 많은 화학소재,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방대한 논문과 특허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해 연구개발(R&D)의 업무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AI가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며 여러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AI 모델(버티컬)을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를 위해 폴라리스오피스 그룹은 이해석 부사장을 그룹 최고AI책임자(CAIO)로 선임하고, 계열사 등 여러 회사들과 협력해 AI 기반 솔루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폴라리스오피스 계열사인 원료의약품 전문 기업 폴라리스AI파마(041910)는 '폴라리스 오피스 AI Business' 서비스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도입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폴라리스 오피스 AI Business' 서비스를 기업들이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생성형AI의 단점인 환각현상을 보완하는 검색 증강 생성(Relevant Answer Generation)기능 구축으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그룹 CAIO는 "AI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지금, 그룹 차원에서 AI를 활용한 논문과 특허 분석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그룹 시너지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AI 융합연구소'를 신설하고 이해석 부사장을 그룹 AI 책임자로 선임했다. 기존 계열사인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와 컨소시엄을 이루고, 최근 인수한 폴라리스AI와 폴라리스AI파마 등 이종 산업의 계열사를 통해 산업 전반에 적용할 AI 분야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041020)가 강세를 보인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의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0월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현재 폴라리스오피스는 전 거래일보다 2.34%(120원) 오른 5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AI 기업 ‘xAI’가 수십억 달러의 투자 유치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xAI가 자금 조달(펀딩)을 위해 투자자들과 논의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400억 달러(55조원)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xAI는 수십억 달러를 펀딩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AI 모델을 접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테슬라 디스플레이 연동 애스크닥 기능을 활용해 문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폴라리스오피스는 인터넷 없이 사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오피스 AI 포 맥(for Mac)’을 출시한 바 있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협력했으며, 폴라리스 오피스 소프트웨어에 거대언어모델(LMM) ‘솔라(Solar)’를 탑재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분야와 AI를 접목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으며 AI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메가트렌드인 만큼 다양한 산업 분야를 가지고 있는 그룹 계열사 전반에 AI를 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해 초 폴라리스AI(이전 리노스)도 그룹사로 편입됐다. 이미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의 '챗GPT',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스테빌리티AI의 '스테이블 디퓨전' 등 생성형 AI 기능을 적용한 AI 오피스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지난 9월 정식 출시했고 1억2800만명의 글로벌 가입자를 성장발판으로 하고 있다.
우선 새로운 그룹사 편입으로 인한 직간접 연결효과가 기대된다. 폴라리스AI파마와 폴라리스 AI는 과거 3년 평균매출이 각각 약 600억원 규모이다. 또 눈에 띄는 것은 폴라리스AI파마 매출 가운데 수출비중이 약 25%수준인데, 이 대부분이 일본 향이라는 것이다.최근 폴라리스오피스는 일본 소스넥스트(Sourcenext)와 '오피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일본 시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소스넥스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 서비스'폴라리스 오피스 프로(Pro)'와 '폴라리스 오피스 AI'를 올해 2분기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는 본격 일본 매출이 발생한다는 얘기다.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로 탑재한 PC를 공공기관에 납품하거나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생성형 AI가 나오면서 클라우드 기반의 1억2800만명 글로벌 유저를 보유한 경쟁우위를 활용 현재 출시되고 있는 AI제품을 보안기능을 강화한 온디바이스 또는 B2B(기업간 거래) 제품군으로 확대해 매출 신장을 도모한다는 것이 폴라리스오피스의 전략이다.
나성두 SK증권 연구원은 "구독자 기반으로 AI융합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는 만큼 올해는 폴라리스오피스의 폭발적인 와형 성장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78.91억으로 전년대비 346.14% 증가. 영업이익은 62.48억으로 277.12% 증가. 당기순이익은 243.93억으로 91.23% 증가.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는 모바일 오피스, PC 오피스,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술을보유. 오피스 소프트웨어 대표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를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24년3월말 기준 현재 243개국 1.3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 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하는 아이앤브이게임즈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을 영위하는 폴라리스쉐어테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조성우 외(28.17%). 상호변경 : 인프라웨어 -> 폴라리스오피스(21년4월).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1.83억으로 전년대비 5.22% 증가. 영업이익은 16.56억으로 29.64% 감소. 당기순이익은 127.56억으로 2.8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23일 85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올 5월14일 105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8월5일 4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20일 6450원에서 밀렸으나 9월9일 464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1월27일 71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9일 527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 집니다.
손절점은 571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9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545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2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