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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속에 또 지옥이 있다.
rosemery
2007/03/09 22:32 (218.152.***.98)
댓글 8개 조회 914 추천 4 반대 0
지옥은 사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는 이 현실 속에 있다.
신체가 없는 것에 지옥이 있을리도 만무하다.
지옥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주식이다.
대출 받은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다음 주 초반 또는 다음주의 반등 시점이 마지막 손절 타이밍임을 깨닫고
반드시 손절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생전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다.
아직은 지옥이 아니다.
이건 지옥이라고 할수조차도 없다.
물론 내 말이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기적이며, 이 세상에 진짜 기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막연한 감정이 바로 당신을 지옥으로 끌어들인다는 당신의 작은 경험을 잊지 말기 바란다.
물론 하락장에서도 수익낼 방법은 있다.
그러나 이는 단한번의 깡통이라도 차 본 사람 중 그 중에서도 성실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혜택이다.
rosemery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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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인 거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볼 거 없는 하락장이네요... 기적이 일어난다면 4차 대세상승이 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