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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엘앤에프로부터 니켈, 코발트, 망간(NCM) 전구체 80t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나온 첫 발주 물량이다.이번 NCM 전구체 공급 계약금액은 80만8000달러(약 11억원)다. 2차전지용 전구체 수요가 많은 만큼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추가 납품 및 공급물량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피노는 지난달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를 공급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오는 2028년까지 6만t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된 전구체는 엘앤에프의 주력 제품인 2차전지 양극재 제조에 투입된다.피노 관계자는 “엘앤에프와 NCM 전구체 공급관련 업무협약 체결 후 예상보다 빠른 시간 안에 공급하게 됐다”며 “전구체 관련 기술력과 공급 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추가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어 “엘앤에프 외에도 국내외 배터리 및 소재 업체, 글로벌 완성차 업체 등과 전구체 공급계약을 위한 영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중웨이신소재 재료과학기술(CNGR) 홍콩 법인과 102억원 규모 구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69억원보다 47.82% 가량 많은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조달한 구리를 CNGR 홍콩 법인에 공급하는 계약으로 지난 8월 홍콩 씨틱메탈(CITIC Metal Limited)과 체결한 약 82억원의 공급계약 성공 이후 두번째 계약이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 CNGR이다.
피노 관계자는 "이차전지 원재료나 소재들의 구매, 판매 등을 시작으로 전구체 관련 사업 성공을 위한 기반 확보에 나선 것"이라며 "향후 양극재의 핵심소재인 전구체 사업 관련 소재 소싱과 가공부터 전구체 제조와 판매까지 밸류체인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두건의 공급계약을 통해 약 185억원의 매출을 확보했다"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69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주목받는 '4680(지름 46mm, 높이 80mm)' 배터리 대량 생산 소식에 힘입어 강세다. 10월7일 오전 10시 00분 기준 피노는 전거래일 대비 3.88% 오른 936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LG에너지솔루션은 고객사인 테슬라로부터 4680 배터리에 대한 발주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충북 오창 공장에서 4680 배터리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내부 정비 및 고객사와의 세부 일정 협의가 마친 것으로 향후 물량에 변동이 생길 수 있으나 생산 일정은 확정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는 각각 4.58%, 8.84% 상승 중이다.
한편, 피노는 지난달 엘앤에프와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를 공급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2025년부터 전구체 시공급에 나선다. 엘엔에프는 4680 NCMA 니켈 95% 함량 단결정 양극재 출시를 앞두고, 주요 고객사인 테슬라향 직납 제품과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한 납품 등이 예상되고 있다.
2차전지 소재 사업에 진출한 피노가 강세다. 테슬라가 올해 3분기 전기차 인도량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9월24일 오후 3시 10분 기준 피노는 전거래일 대비 4.85% 오른 1만17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보다 4.93% 오른 250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월 22일 종가 252.52 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연중 주가 수익률도 플러스로 전환했다. 미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스(Barclays)의 댄 래비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이 약 47만대에 달해 지난해 3분기보다 약 8% 증가한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같은 소식에 국내 2차전지 관련주가 대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대표 양극재 제조 기업 엘앤에프는 같은 시각 약 11% 상승한 10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대형주도 급등하고 있다.
피노는 지난 9일 엘앤에프와 니켈, 코발트, 망간(NCM) 전구체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오는 2028년까지 NCM 전구체 6만톤(t)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 피노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2차전지 전구체 관련 밸류체인 구축과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피노가 양극재용 전구체의 대규모 공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이차전지 신사업에서 첫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공급 협약 체결로 시장 및 업계 일부에서 제기했던 피노의 전구체 사업 능력에 대한 우려도 불식할 수 있게 됐다.
코스닥 상장기업 피노는 9월9일 국내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 엘앤에프와 6만톤(t) 규모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새롭게 진출한 이차전지 소재분야에서 거둔 첫 대규모 공급 협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피노는 약 1조원대 외형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전구체는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주요 원재료의 비율과 가격, 가공비, 운반비 등에 의해 최종 판가가 결정된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니켈, 코발트, 페로망간은 각각 톤당 1만5830달러, 2만4035달러, 12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의 주력 제품인 하이니켈 및 미드니켈 NCM 양극재에 사용될 전구체의 톤당 판가는 대략 1만3094달러에서 1만5192달러 정도로 추정된다. 매출규모 산정을 위해 공급 예정물량 6만톤에 현재 판가를 적용할 경우 최대 9억1천만달러(약 1조220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피노의 전체 매출액이 70억원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할 때 약 174배에 이르는 매출처를 한 번에 확보한 것이다.
피노는 대규모 공급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주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재료 조달부터 전구체 생산 및 판매까지 사업역량을 확장해 경쟁력도 강화할 전략이다.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와의 공급 협약으로 대규모 전구체 공급능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8월2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CITIC Metal(HK) Limited와 82.0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비철금속(구리))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7.8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08-22부터 2024-10-31까지이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는 SK텔레콤과 27억3898만1000원 규모의 RF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2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9.31%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9월30일까지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사명과 기업 이미지(CI)를 변경하고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본격 탈바꿈한다.
8월1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피노(FINO)'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또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규정을 신설하는 안도 승인했다.
신규 사명 피노는 '미래 혁신(Future Innovation)'의 앞글자를 따 지었다. 최대주주인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 중웨이 신소재(CNGR)의 전폭적 지원을 통해 이차전지 관련 핵심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신사업으로 양극재의 핵심 재료인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 원재료 수급부터 전구체 생산까지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까지 진출해 이차전지 관련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호 변경은 최대주주 CNGR과 협력해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에 맞춰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진행된 것"이라며 "사명 변경과 함께 본격적인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의 전환과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NGR은 삼원 전구체 글로벌 시장점유율 약 25%로 1위 업체다. 한국 내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국내 대표 이차전지 기업들과 업무협약(MOU), 합작투자계약(JVA) 등을 체결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과 각각 '포스코CNGR니켈솔루션',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설립해 고순도 니켈 제조 및 판매사업과 이차전지용 전구체 생산공장 설립에 나섰다.
올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8.4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0.55% 감소. 영업이익은 3.81억 적자로 7.10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3.79억 적자로 7.0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51.6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7.74% 증가. 영업이익은 1.12억 적자로 7.6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15억 적자로 6.54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이하 스카이문스)가 7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영역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월18일 스카이문스는 중웨이신소재(CNGR)의 자회사 줌위 홍콩 뉴에너지 테크놀로지(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td., 이하 줌위) 등 8곳이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완료한 유상증자와 보유 현금을 합쳐 8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스카이문스는 확보된 투자자금을 이차전지 소재 생산과 판매를 위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신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최대주주인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 CNGR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 합작법인(JV) 등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스카이문스 관계자는 “확보된 800억원 이상의 자금 사용처는 현재 상당 부분 구체화됐으며, 계약 상대방과 세부 내용을 협의 중”이라며 “내달 1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CNGR이 가진 선도적 기술력과 압도적 생산능력을 활용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에 오른 CNGR은 글로벌 1위 전구체 생산 기업으로, 국내 배터리사들이 주력하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삼원 전구체 시장에서 4년 연속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CNGR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기조에 맞춰 스카이문스도 빠르게 국내 전구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7월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줌위홍콩뉴에너지테크날러지의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주식 570만5700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24년 6월 24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111만8943주, 주식수 비율 6.54% 였다.이에 따라 줌위홍콩뉴에너지테크날러지의 주식수는 682만4643주, 주식수 비율은 29.90%로 23.36%p 변동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이하 스카이문스)는 오는 1일 납입 예정이던 제3회차 전환사채(CB)의 납입일이 내달 18일로 변경됐다고 6월28일 밝혔다. 자금 사용 목적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과정에서 추가 시간이 소요돼 연기됐다. CB 자금 사용 목적은 기존 운영자금에서 500억원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변경됐다.
글로벌 1위 전구체 생산기업 중웨이신소재(CNGR)가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이차전지 소재 생산이나 판매를 위한 인수합병, 합작법인(JV) 투자 등을 고려 중이다. 확보된 풍부한 자금과 최대주주의 적극적인 사업 지원 의지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스카이문스 관계자는 “이번 CB 납입일이 연기된 데는 자금조달의 문제가 아닌 자금 사용 목적 확정에 따른 단순한 시간 지연으로, 투자대상 업체와 투자와 관련한 내용을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며 “인수 후 처음 이뤄지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지연에 대한 충분한 이유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신사업 진출에 맞춰 오는 8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차전지 핵심 소재 관련 신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스카이문스는 글로벌 1위 전구체 생산기업 중웨이신소재(CNGR) 및 CNGR의 100% 자회사 줌위 홍콩 뉴에너지 테크놀로지(이하 줌위) 등을 대상으로 7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또한 지난 26일 유상증자 납입 완료로 CNGR이 스카이문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스카이문테크놀로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2차 전지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월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3.52% 올라 7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최대 전구체 기업 CNGR의 자회사 줌웨홍콩에너지가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가 됐다.
줌웨는 전 세계적으로 LED 조명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2차전지 사업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차전지 사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소재 생산 설비 구축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계기 등 통신장비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전기통신공사업, 임대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하고 있다.
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를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이동통신, 케이티파워텔 및 방송사 등이 있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43.2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5.10% 증가. 영업이익은 2.69억으로 0.5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64억으로 407.69% 증가.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9.67억으로 전년대비 38.92% 감소. 1.34% 증가. 영업이익은 21.24억 적자로 14.6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43억 적자로 17.26억에서 적자전환.
이동통신용 중계기 등 통신장비 개발/제조 업체. 주요제품으로 중계기류(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 LTE 중계기), Giga AP 등. 주요 고객으로는 파트너기업인 SK텔레콤, 이외에도 대표적인 이동전화서비스 사업자인 KT, LGU+ 등. 이외에도 2019년 5월 ‘드래곤라자2’를 국내에 첫 런칭하면서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모바일게임 'Isekai: SkyFantasy'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중. 2차전지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해 신에너지사업부를 신설하여 사업 준비 진행중.
최대주주는 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td.(29.90%) 상호변경 : 서화정보통신 ->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7년11월) -> 피노(24년9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14.06억으로 1.34% 증가. 영업이익은 14.63억으로 23.92% 감소. 당기순이익은 17.26억으로 22.95% 감소.
작년 10월31일 951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올 8월1일 1741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0월15일 752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18일 9180원에서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79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827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91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