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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개미신사
2024/09/05 12:58 (114.20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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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033790)는 9월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서 피노로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이차전지 소재 관련 신사업에 나선다. 

피노는 지난달 13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및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규정 신설하는 안을 승인했다. 회사 측은 미래 혁신(Future Innovation)의 앞 글자를 따 이차전지 관련 핵심 소재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 제작한 CI는 쉽게 이차전지를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로, 신에너지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며 “본격적으로 이차전지 소재 공급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8월2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CITIC Metal(HK) Limited와 82.0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비철금속(구리))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7.80%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24-08-22부터 2024-10-31까지이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는 SK텔레콤과 27억3898만1000원 규모의 RF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2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9.31%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9월30일까지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사명과 기업 이미지(CI)를 변경하고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으로 본격 탈바꿈한다. 

8월13일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피노(FINO)'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또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규정을 신설하는 안도 승인했다. 

신규 사명 피노는 '미래 혁신(Future Innovation)'의 앞글자를 따 지었다. 최대주주인 글로벌 전구체 1위 기업 중웨이 신소재(CNGR)의 전폭적 지원을 통해 이차전지 관련 핵심 소재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신사업으로 양극재의 핵심 재료인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 원재료 수급부터 전구체 생산까지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까지 진출해 이차전지 관련 밸류체인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호 변경은 최대주주 CNGR과 협력해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것에 맞춰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진행된 것"이라며 "사명 변경과 함께 본격적인 이차전지 소재기업으로의 전환과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NGR은 삼원 전구체 글로벌 시장점유율 약 25%로 1위 업체다. 한국 내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국내 대표 이차전지 기업들과 업무협약(MOU), 합작투자계약(JVA) 등을 체결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포스코퓨처엠과 각각 '포스코CNGR니켈솔루션',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설립해 고순도 니켈 제조 및 판매사업과 이차전지용 전구체 생산공장 설립에 나섰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이하 스카이문스)가 7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하고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영역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7월18일 스카이문스는 중웨이신소재(CNGR)의 자회사 줌위 홍콩 뉴에너지 테크놀로지(Zoomwe Hong Kong New Energy Technology Co., Ltd., 이하 줌위) 등 8곳이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완료한 유상증자와 보유 현금을 합쳐 8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스카이문스는 확보된 투자자금을 이차전지 소재 생산과 판매를 위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 신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최대주주인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 CNGR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 합작법인(JV) 등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스카이문스 관계자는 “확보된 800억원 이상의 자금 사용처는 현재 상당 부분 구체화됐으며, 계약 상대방과 세부 내용을 협의 중”이라며 “내달 1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CNGR이 가진 선도적 기술력과 압도적 생산능력을 활용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에 오른 CNGR은 글로벌 1위 전구체 생산 기업으로, 국내 배터리사들이 주력하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삼원 전구체 시장에서 4년 연속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CNGR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기조에 맞춰 스카이문스도 빠르게 국내 전구체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7월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줌위홍콩뉴에너지테크날러지의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주식 570만5700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24년 6월 24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111만8943주,  주식수 비율 6.54% 였다.이에 따라 줌위홍콩뉴에너지테크날러지의 주식수는 682만4643주,  주식수 비율은 29.90%로 23.36%p 변동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이하 스카이문스)는 오는 1일 납입 예정이던 제3회차 전환사채(CB)의 납입일이 내달 18일로 변경됐다고 6월28일 밝혔다. 자금 사용 목적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과정에서 추가 시간이 소요돼 연기됐다. CB 자금 사용 목적은 기존 운영자금에서 500억원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변경됐다. 

글로벌 1위 전구체 생산기업 중웨이신소재(CNGR)가 최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이차전지 소재 생산이나 판매를 위한 인수합병, 합작법인(JV) 투자 등을 고려 중이다. 확보된 풍부한 자금과 최대주주의 적극적인 사업 지원 의지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스카이문스 관계자는 “이번 CB 납입일이 연기된 데는 자금조달의 문제가 아닌 자금 사용 목적 확정에 따른 단순한 시간 지연으로, 투자대상 업체와 투자와 관련한 내용을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며 “인수 후 처음 이뤄지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지연에 대한 충분한 이유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신사업 진출에 맞춰 오는 8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차전지 핵심 소재 관련 신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스카이문스는 글로벌 1위 전구체 생산기업 중웨이신소재(CNGR) 및 CNGR의 100% 자회사 줌위 홍콩 뉴에너지 테크놀로지(이하 줌위) 등을 대상으로 7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또한 지난 26일 유상증자 납입 완료로 CNGR이 스카이문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스카이문테크놀로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2차 전지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월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3.52% 올라 7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최대 전구체 기업 CNGR의 자회사 줌웨홍콩에너지가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가 됐다. 

줌웨는 전 세계적으로 LED 조명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2차전지 사업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차전지 사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2차전지 소재 생산 설비 구축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중계기 등 통신장비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전기통신공사업, 임대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하고 있다.

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를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이동통신, 케이티파워텔 및 방송사 등이 있다.



최근 대규모 자금조달과 관련 유상증자를 결정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5월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5.03% 올라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지난달 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7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7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은 1315원, 전환사채 전환가액 1515원으로 납일일은 오는 7월1일로 동일하다.

자금 조달 추진 직전 스카이문스의 시가총액이 264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거의 시총 3배 규모의 자금 조달을 한번에 추진하는 셈이다. 자금 납입 주체는 중국 최대 전구체 기업 CNGR의 자회사인 줌웨 홍콩 에너지(Zoomwe Hong Kong Energy Technology Co., Ltd)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모바일 게임 사업을 종료하고 통신 장비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엑스플러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추진하면서 인수자인 SBK인베스트먼트와 소울베이코리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SBK인베스트는 회사 인수를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사모회사(PE) 소울베이의 자회사다. 총 410억원을 투입해 엑스플러스를 인수할 예정이다. 

5월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스플러스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SBK인베스트를 대상으로 11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850만7347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5일이다.이날 엑스플러스는 SBK인베스트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2022만9265주, 주식총수 대비 비율은 36.28%에 해당한다. 전환 청구기간은 내년 8월30일부터 2027년 7월30일까지. SBK인베스트와 소울베이는 엑스플러스를 인수, 신규사업과 함께 이사진을 선임하고 경영 참여에 나설 계획이다. 소울베이의 또다른 자회사인 SBK파트너스의 행보도 눈에 띈다.소울베이는 신한금융투자와 교보증권에서 M&A업무를 담당하던 전문인력들이 모여 2010년에 결성한 사모펀드 운영사다. SBK는 소울베이에서 자회사로 분리된 경영참여형 자산운용사다. SBK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자금조달, 신사업 등을 주도하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특히 SBK는 중국계 기업의 투자유치를 주선하면서도 전환사채 발행에 50억원 규모 참여할 예정이다. 스카이문은 지난달 29일 7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를 발행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줌웨홍콩에너지(Zoomwe Hong Kong Energy Technology Co., Ltd)(220억원), CNGR(CNGR Hong Kong Hongchuang New Energy Co., Limited(140억원) 등이다. 줌웨홍콩은 중국 최대 전구체 기업 CNGR의 자회사다. 같은 날 이 회사는 줌웨홍콩을 대상으로 7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공시 이후 스카이문은 그 뒷부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장 중 지속 상한가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5월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00원(30%) 오른 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7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중국 최대 전구체 기업 CNGR의 자회사인 줌웨 홍콩 에너지다.

줌웨는 증자를 통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 75억원 규모로 직접 투자하는 동시에 2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할 예정이다.

자금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기존 언와이드 인터내셔널에서 줌웨로 변경된다.

한편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지난 1990년 2월9일에 설립된 회사다. 중계기 등 통신장비의 개발, 제조, 판매, 전기통신공사업, 임대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를 통신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이동통신, 케이티파워텔 및 방송사 등이 있다.

당기말 기준 부문별 매출비중은 게임사업 38.95%, 통신장비 등 기타 61.05%로 구성되며 통신장비는 중계기 와이파이 AP 등이다.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43.2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5.10% 증가. 영업이익은 2.69억으로 0.52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2.64억으로 407.69% 증가.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69.67억으로 전년대비 38.92% 감소. 1.34% 증가. 영업이익은 21.24억 적자로 14.63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9.43억 적자로 17.26억에서 적자전환. 


이동통신용 중계기 등 통신장비 개발/제조 업체. 주요제품으로 중계기류(무선통신시스템용 중계기, LTE 중계기), Giga AP 등. 주요 고객으로는 파트너기업인 SK텔레콤, 이외에도 대표적인 이동전화서비스 사업자인 KT, LGU+ 등. 이외에도 2019년 5월 ‘드래곤라자2’를 국내에 첫 런칭하면서 모바일 게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모바일게임 'Battleship&Puzzles'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중.
최대주주는 Earn Wide International Limited(27.20%), 주요주주는 Skywinds Technology Co., Ltd(6.54%). 상호변경 : 서화정보통신 ->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7년11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14.06억으로 영업이익은 14.63억으로 23.92% 감소. 당기순이익은 17.26억으로 22.95% 감소. 


작년 10월31일 951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11월21일 18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2월20일 112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8월1일 1741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5일 941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004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0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11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26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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