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 유로존 위기 ‘7월의 지뢰밭’ -->현금확보가 최선!
가치주분출
2012/07/05 09:44 (220.88.***.219)
댓글 0개 조회 263 추천 1 반대 0

 

 

■ 유로존 위기 7월의 지뢰밭’ -->현금확보가 최선!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위험국): 국채만기 집중

 

 

●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국채 만기 규모: 1171억유로(약 171조원)

    -->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 7%선: "금융위기" 는 계속 진행중!

 

 

스페인의 위험이 부각될 경우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유로존 체제 붕괴 쪽으로 시장의 시선이 옮겨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위험국의 국채 만기7월 중 집중돼 있다.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최근 위기국가로 부각되고 있는 3국의

국채 만기 규모는 1170억9000만유로(약 171조원)에 달한다.

이 중 스페인은 444억4000만유로, 이탈리아는 644억6000만유로로

덩치 큰 국가들의 국채 만기가 집중돼 있다.

 

가장 먼저 닥쳐올 것은 스페인 정부의 구제금융 신청에 대해 신용평가사와 투기세력들의 반응이다. 현재 신용평가사들의 스페인에 대한 입장은 부정적이다.

3대 신용평가사 중의 하나인 피치는 지난 7일 스페인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투자부적격 등급의 바로 위 단계인 'BBB'로 세 단계 강등(하락)한 바 있다.

후속조치로 8일에는 스페인 11개 지방정부와 5개 공공기관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무디스는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과 스페인의 구제금융 지원 요청가능성이 유로지역에서 추가적인 신용등급 강등(하락)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가치주분출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