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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사상 최대 실적..적정가↑-굿모닝
종목소식
2006/09/19 10:35 (211.4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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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세형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반도체 장비업체인 피에스케이(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내년에도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며 적정주가를 종전 9470원에서 1만3450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다음은 주요 내용.
◇피에스케이
수출 본격화, 내년 글로벌 탑으로 으로 부상
피에스케이는 2003년 UMC, UMCi에 애셔(Asher) 장비를 최초로 납품한 이후 올해 프로모스, 파워칩스, 차터드, 윈본드에 이어 내년에는 대형 메이저 업체인 이노테라, 난야, 일본 엘피다, 르네사스 등 4개 업체로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피에스케이는 우수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04년 14%에서 올해 25%, 내년 28%까지 급속히 확대돼 미국의 맷슨 테크놀로지, 노벨러스 시스템즈를 제치고 내년 전세계 에셔 시장 톱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적정주가 1만3450원으로 상향
하이닉스 우시공장,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대만 반도체 업체로부터 신규 수주 증가 등 긍정적인 업황을 반영하여 피에스케이의 적정주가를 종전 9470원에서 1만345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이는 2007년 예상 EPS에 굿모닝신한증권 유니버스 반도체/LCD 장비업종 평균 PER 7.9배를 적용한 것이다.
올해 사상 최대실적 전망
피에스케이는 국내 애셔 장비 시장 1위 업체로 300mm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독점적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300mm용 애셔 장비는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300mm 투자확대와 90나노 공정 진입에 따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피에스케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중국 우시공장 300mm 투자 모멘텀 지속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정재열 애널리스트)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에스케이
수출 본격화, 내년 글로벌 탑으로 으로 부상
피에스케이는 2003년 UMC, UMCi에 애셔(Asher) 장비를 최초로 납품한 이후 올해 프로모스, 파워칩스, 차터드, 윈본드에 이어 내년에는 대형 메이저 업체인 이노테라, 난야, 일본 엘피다, 르네사스 등 4개 업체로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피에스케이는 우수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04년 14%에서 올해 25%, 내년 28%까지 급속히 확대돼 미국의 맷슨 테크놀로지, 노벨러스 시스템즈를 제치고 내년 전세계 에셔 시장 톱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적정주가 1만3450원으로 상향
하이닉스 우시공장,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대만 반도체 업체로부터 신규 수주 증가 등 긍정적인 업황을 반영하여 피에스케이의 적정주가를 종전 9470원에서 1만345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이는 2007년 예상 EPS에 굿모닝신한증권 유니버스 반도체/LCD 장비업종 평균 PER 7.9배를 적용한 것이다.
올해 사상 최대실적 전망
피에스케이는 국내 애셔 장비 시장 1위 업체로 300mm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독점적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300mm용 애셔 장비는 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300mm 투자확대와 90나노 공정 진입에 따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피에스케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중국 우시공장 300mm 투자 모멘텀 지속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정재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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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831억 | 자본총계 | 817억 | 자산총계 | 1,055 | 부채총계 | 238억 |
누적영업이익 | 187억 | 누적순이익 | 179억 | 유동부채 | 202억 | 고정부채 | 36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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