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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인맥주는 대선이후에는 재료소멸로 끝나고, 그 다음은 개성공단 정책주입니다.
그리고 좌파정권의 가장 핵심 정책은 대북정책이고 당연히 개성공단입니다.
제가 최근 개성공단 정책주로 [신원우]를 소개드렸는데 며칠만에 두배 폭등!
물론 주주들이야 당연히 좋겠지만 신규매수 대기자 입장에서는 부담되겠죠?
뒤늦게 개성공단 정책주 매수하려는 사람들은 높은 주가에 부담스러워하더군요.
그런데 다행히도 본주인 [신원]은 전혀 오르지 않았고 아직도 여전히 바닥이더군요.
솔직히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정권내내 개성공단 정책을 띄워서 우려먹을테고...
결국 본주인 [신원]도 대폭발하리라 봅니다. 정권의 정책의지를 누가 막을까요?
5월 9일은 대선일이니, 대선전에 [신원]을 매수할 수 있는 날은 5월 8일 월요일!
5월 8일 어떤 종목을 매수하느냐에 따라 5월 9일 대선이후의 수익률이 결정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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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정책주들이 최근 조금씩 주목 받으면서 어느정도 올랐지만...
특이하게도 [신원]만큼은 아직도 바닥에 머물고 있으니 특별히 주목하는 겁니다.
예전에 반기문 테마주로 [성문전자우]가 8천원대에서 4만원까지 5배 폭등했지만,
본주인 [성문전자]도 기다렸더니 2000원대에서 15000원까지 결국 7배까지 찍더군요.
물론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우선주와 본주를 비교한 것은 아니지만,
재료가 지속되면서 결과적으로 본주도 우선주 못지 않는 폭발이 나온 셈이죠!
재료가 있는 종목은, 특히 정권차원의 지속적인 정책재료는 결국 일을 내더군요.
처음에는 가벼운 우선주가 먼저 폭발하지만, 결국 본주인 [신원]도 움직일 수 밖에 없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