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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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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에서 키다리스튜디오(020120)에 대해 "23년 영업이익으로 6억원(-87.7%)을 예상. 바이트댄스 IP 공급 매출 발생 여부가 불투명해 연내 해당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가정(기존: 전체 남은 계약물량 약 300억원 중 100억원 발생한다고 가정), 영업이익 추정치를 대폭 하향 조정. 하반기 플랫폼 및 영상(하반기 하정우·성동일 주연 영화 제공·배급) 성과에 따라서 추가 상향 조정이 가능. 향후 주가 업사이드는 일본 지역 성과와 버튜버 사업에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4억원(+1.2%YoY, 이하 YoY)과 -19억원(적 전)로 신한 추정치(OP 41억원)을 하회. 플랫폼 매출액 성장률이 둔화되는 한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인 비용 투자(컨텐츠 확보비, 산하 스튜디오 인력 채용, 번역비 등)가 지속. 매출을 선행하는 분기별 결제액은 각각 봄툰 1Q22 97억원→ 2Q 101억원→ 3Q 93억원→ 4Q 113억원→ 1Q23 111억원, 레진 1Q22 183억원→ 2Q 174억원→ 3Q 163억원→ 4Q 171억원→ 1Q23 179억원을 기록"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