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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가장 큰 모험"…삼성바이오 '잭팟' 터질까
청솔2
2024/03/25 10:06 (211.6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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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희소질환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에 나섰다.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세워 바이오산업에 진출한 지 13년 만에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개발을 넘어 신약 개발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청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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