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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계약 150만달러이상(20억이상)
남해바다79
2008/10/20 01:36 (119.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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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한 영화 ‘좋은 놈, 나쁜놈, 이상한 놈’이 스칸디나비아 3국에 판매계약을 전격 체결했으며, 흥행기대작 ‘마더’가 유럽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재원 바른손 영화사업본부 사장은 “토론토영화제에 참가해 핀란드 노르웨이등 스칸디나비아 3국에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같은 여세를 몰아 남미등지에서도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사장은 이어 “일본과도의 판매협상이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 가격등 구체적인 사안들을 놓고 막판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달말 LA에서 열리는 대규모 영화마켓플레이스에서 ‘놈놈놈“에 대해 추가협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긍정적인 결과도 예상된다고 최사장은 언급했다.
추가적인 해외수주가 이뤄질 경우 앞으로 150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일궈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사장은 이어 이미 촬영에 들어간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 대해 유럽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며, 현재 '마더‘에 대한 해외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마더‘는 이달말 LA에서도 참가자들을 위해 설명회가 열릴예정이다.
마더는 국내에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
최재원 바른손 영화사업본부 사장은 “토론토영화제에 참가해 핀란드 노르웨이등 스칸디나비아 3국에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같은 여세를 몰아 남미등지에서도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사장은 이어 “일본과도의 판매협상이 막바지 단계”라고 밝혔다. 가격등 구체적인 사안들을 놓고 막판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달말 LA에서 열리는 대규모 영화마켓플레이스에서 ‘놈놈놈“에 대해 추가협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긍정적인 결과도 예상된다고 최사장은 언급했다.
추가적인 해외수주가 이뤄질 경우 앞으로 150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일궈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사장은 이어 이미 촬영에 들어간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 대해 유럽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며, 현재 '마더‘에 대한 해외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마더‘는 이달말 LA에서도 참가자들을 위해 설명회가 열릴예정이다.
마더는 국내에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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