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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35조 테마 형성
'35조 투자' 당진군 경제의 청사진

우리나라 정부예산의 13%를 상회하는 금액
향후 20년간 총 34조9600억여원 투자
 

-대창공업 태우금속 등의 주식보유와 부동산으로 당진,안산,화성에 공장을 보유하는 등 높은 자산가치

-풍산과 대창공업에 이은 업계3위의 동가공업체

-대창공업(16.9%), 에쎈테크 (5%), 비상장사인 태우금속(지분45%)등의 서원그룹의 지주사 역할

-국내 동가격의 사상최고치 경신에 따른 실적호전 기대

-타 동 관련업체에비해서 우량한 재무구조

충남 당진군이 2025년까지 인구 38만명의 자족도시로 조성되기까지 군에 투입되는 투자 규모다.

우리나라 정부예산의 13%를 상회하는 금액,이는 같은 기간 충남도 기업유치 실적의 30%에 해당.

부문별 투자(군의 자체 개발 사업 및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사업 등이 모두 포함)

△신산업 중심지 개발 15조3883억원
△공원도시 건설 7466억원
△유비쿼터스 교통망 구축 8조8000억원
△물류항만 전진기지 건설 9조4800억원
△문화관광 도시건설 1조3431억원 

2020년쯤 국내 4대 항만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