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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의힘인디..
어제 추천혀드리고 지나주 추천혀 드렸는디..
두번 추천해도 안들어오신 분은 기냥 패스.
나머지분들은10배 드실 자격있어불고말여.
자자 남선우.,.. 우선주이 희망..
내일부터 10만원까지 달릴 유일한 황제주..
우선주라고 다 같은건 아녀.
비티씨우서울식품우가 평가차이 수천억이 되능가?
오늘자 뉴스에서 드뎌 상장추진발표..확정!!!
2010.9.8 뉴스
SM그룹 계열 TK케미칼이 이주 중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다. 이르면 오는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TK케미칼은 최근 IPO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예비심사청구 준비를 마치고 이번 주 중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당초 7월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었지만 상반기 결산 등으로 인해 두 달 가량 미뤄졌다.
일정이 순조로이 진행된다면 TK케미칼은 오는 11월 초 예비심사를 통과한다. 심사 통과 직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한다면 12월 초 일반 공모 청약을 거쳐 12월 중순 상장을 완료하게 된다.
TK케미칼의 공모 규모는 20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공모 방식은 신주 모집 및 구주 매출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주 매출에는 TK케미칼 지분 90%를 확보하고 있는 대주주 SM그룹이 참여한다. 그룹 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최소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회사로 유입시켜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TK케미칼은 지난해 7월부터 상장을 준비했지만 2대 주주였던 홍콩계 사모펀드인 아지아파트너스와의 마찰로 일정이 1년 간 지체돼 왔다. 지난 5월 아지아파트너스가 2011년까지 지분(33%)을 그대로 보유하겠다는 입장을 철회하고 SM그룹에게 전량 넘기기로 하면서 IPO가 급물살을 탔다.
증권사 관계자는 "아무리 늦어도 오는 15일 이전에 예심을 청구해 올해 내 상장을 완료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며 "구주 매출을 통한 자금 유입으로 SM그룹 전체적인 유동성이 좋아지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