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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기업, 母-子 간 ‘내부거래’, 수익성 희비 갈랐다
dentist209
2021/10/15 08:34 (58.123.***.43)
댓글 0개 조회 344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48



[심층분석] 50곳 연결-별도 기준별 자회사 득실 해부()

연결기준 자회사 영업익 효과, 전체 50곳 중 절반 불과

잘 키운자회사 한 곳, 모회사 영업이익 넘어선 곳도



일양약품은 중국 내 2곳의 해외 현지법인 자회사가 기업을 먹여 살린 격이 됐다. 실제로 지배사인 일양약품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3억 원에 그쳤으나 이를 연결기준으로 봤을 때는 이 회사의 영업이익의 10배에 달하는 144억 원이 추가로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종속회사인 양주일양유한제약공사가 4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도 85억 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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