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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급등한 진양제약, 제네릭 치매약 과대평가 '주의'
dentist209
2020/01/07 10:23 (59.150.***.43)
댓글 0개 조회 919 추천 1 반대 0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93  


 지난주 진양제약의 주가는 주간 23.8% 올랐다. 이 같은 상승 배경에는 식약처가 이 회사 치매치료 제품에 허가를 내준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작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양제약의 전문 의약품인 리바스톤캡슐(리바스티그민타르타르산염)의 허가를 공고했다.

하지만, 제네릭 의약품 허가에 따른 매출 효과를 감안할 때 주가의 과도한 상승은 경계해야 한다는 게 일각의 지적이다.

실제로 리바스티그민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인 노바티스의 ‘엑셀론’ 조차도 지난해 30억원 내외의 원외처방 실적만을 올렸고 다수의 제네릭중 많이 팔린 리셀톤(명인제약), 엑셀씨(씨트리)도 각각 26억원과 16억원 내외로 거대 규모의 매출을 올리지는 못했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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