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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문화·관광장관' 회담, 5년 반 만에 중국 상하이서 열린다
맹천
2024/11/22 12:04 (203.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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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반 만에 '한중 문화·관광장관 회담'이 열린다. 2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중국 정부 초청으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오는 23일 쑨예리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양자 회담을 갖는다. 이번 '한중 문화?관광장관 회담'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처음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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