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제약사 감사위, 3명 중 1명 교수 출신…회계사도 20% 이상
kkk18
2020/11/12 09:33 (58.123.***.43)
댓글 0개 조회 635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94
[감사위 직능 심층분석] 회계·경영·약학·법률 전문가 포진
감사위 설치 의무 아니지만…절반이 구성, 신뢰 확보 ‘한몫’
금융당국, “감사위 자격 공시 미흡”…전방위 점검 ‘예고’
법률전문가로 2인 이상을 영입한 곳도 있었다. 먼저 동구바이오제약은 법무법인 큰솔 대표변호사인 박요찬 위원, 최규진 변호사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비씨월드제약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만복 상임고문, 가산종합법률사무소 김국현 대표변호사를 지정했다.
kkk18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