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최근 낙폭과대주로 해운주가 꼽히는데 그 중에서도 대한 해운의 하락폭이 눈에 크게 들어온다..

 오랜반에 분기 이익을 달성하고도 실적 발표 후 이렇게 주가가 곤두박질 하는 것은 3분기 실적이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이라는 에널의 분석이 있어서 .. 적정주가를 5만원으로 예상한단 기사후

 20%이상 하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3분기에도 영업익을 낼 수있을 것으로 보고 중립전망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은 올라가면 빠지고 다시 원기 회복하면 죽 미끌어지는 경향을 올해 계속 보이고 있고...

 개인들이 많이 선호했던 종목이라 이런 변동성을 당분간 주리라 여겨진다.

 주가는 한순간의 호재로 급등락 할 수있는 것이라 최후의 승자가 누가될 지는 이것도 베일에 가려있지

 않나 여겨진다... 최고의 빵만이 아니라 어디서든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