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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인내의 결실을 앞두고
코오롱글로벌
2015/12/14 16:55 (118.221.***.131)
댓글 0개 조회 1,854 추천 6 반대 0
[코오롱글로벌우] 바닥이 15000원이고, 14000원 아래는 지하실이라 말씀드렸죠? 
이 종목은 제가 오래전부터 떨어질때마다 매수해 두라고 알려드렸던 종목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바닥에서 거래량 없이 횡보했다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 응축이 길었지요.
에너지 응축이 길었던 종목일수록 폭발할때 그 위력은 엄청나게 됩니다.

상승각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가는데... 그 기간만큼 횡보하였으니 그런 겁니다.
챠트상으로 횡보후 폭발하는 시점과 상승각도 연장선까지 폭발하게 되니까요.

참고로 코오롱글로벌 본주는 3분기 실적이 대박인데... 주가는 오히려 바닥을 찍었죠.
그래서 이런 종목이 폭발하면 정말 무서운 겁니다. 거래량도 없이 바닥을 찍었으니...

본주의 매매동향을 분석해 봐도... 그동안 기관에서 개인물량을 대부분 매집한 상태입니다.
적당한 폭발명분만 생기면 그 엄청난 폭발력을 여러분들도 확인하게 될 겁니다.

그동안 가벼운 우선주의 폭발시점이 연기된 것도 본주 폭발시점과 맞추기 위함이었죠.
그런데 그 시점이 거의 임박했다고 보여집니다. 챠트 보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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