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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삼진·삼성·광동·조아제약, 경영권 방어 ‘취약점’ 드러나
kkk18
2021/02/19 10:15 (58.123.***.43)
댓글 0개 조회 796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91



우리들제약은 최대주주가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지분을 전부 합쳐도 8.33%에 불과한 상황이다. 언제든 주인이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경영권이 노출돼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이 회사는 지난해 제32회차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사채(BW)를 통해 홍콩계 펀드인 SC로이(SC Lowy Financial (HK) Limited)와 미국 린든캐피탈(Linden Capital L.P)로부터 각각 100억원씩 투자받았다. 만약 이 두 곳이 신주인수를 행사할 경우, 각각의 지분만 796,812(5.14%), 사실상 최대주주와 별차이 없는 지분률을 보유하게 된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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