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주가가 조금 오르면서 쌓여있을 실망매물이 나올동안 조용히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실망매물은 오늘까지도 나올 것으로 봅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니까요!

하지만 오늘부터 [서울식품우]를 비롯한 반기문 테마주들의 본격적인 매수타이밍으로 봅니다.
이미 반기문 후임까지 선출된 상황이라 반기문은 서서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게 될테니까요!

아시겠지만 제가 [성문전자우]를 반기문 테마주로 열심히 알렸는데... 결국 5배 폭등했습니다.
그런데 반기문 테마주가 워낙 많아서 우선주는 시총 250~300억까지 더이상 상승이 어렵죠.

그래서 아직 오르지 못한, 시총이 낮은 우선주 중에서 반기문 테마주를 골라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가 관심을 가졌던게 [서울식품우]와 [깨끗한나라우] 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한 종목들이라고 해서 매일같이 오를수는 없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도 추세는 상방향인데... 제 역할은 눌림목에서 매수타이밍 잡는 겁니다.

어차피 제가 소개했던 종목들이니 주가방어차원에서 최근 [깨끗한나라우] 매수타이밍 알렸고...
오늘은 [서울식품우]도 매수타이밍에 근접한 상황이라 매수타이밍 알려드리고 들렸습니다.

분명한 것은 2종목 모두 [성문전자우]이후 새로운 테마주 폭등의 전설이 될 겁니다.
[서울식품우]는 워낙 시총이 낮아서... [깨끗한나라우]는 반기문 재료와 중국진출 재료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