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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서울식품우 매수하려고 올께요!
대박주선취매
2016/10/02 13:08 (118.221.***.131)
댓글 1개 조회 2,615 추천 0 반대 0
[깨끗한나라] 본주는 6000원인데, 우선주자가 3만원이라는 건 지극히 비정상적일까요?
맞습니다. 만약 우선주가 본주 못지않게 시가총액이 수천억 또는 수십조에 달한다면 맞는 말씀입니다.
가령 [삼성전자우]의 경우 시가총액이 무력 26조정도 됩니다. 실로 엄청나게 무겁지요?
이렇게 무거운 우선주는 절대로 대폭발은 없습니다. 더구나 의결권도 없는데 어떻게 폭발하죠?
하지만 시가총액 50억대의 우선주들은 사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대부분 본주보다 더 높습니다.
더구나 잡주일수록 배당금과 상관없이 희소성의 가치에 따라 주가가 결정되기 때문이죠.
시가총액 50억대의 우선주들은 대부분 주식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당금이 전혀 없는데도 본주보다 주가가 대부분 5~20배 정도 더 높습니다.
애초부터 이런 종목들은 배당금과 상관없이 희소가치에 따른 대폭등을 바라고 관심을 갖는 겁니다.
[깨끗한나라우]를 매수한 사람들이 배당금이나 바라고 의결권도 없는데 매수했을까요?
그래도 [깨끗한나라우]는 액면가 5000원인데도 주가가 겨우 3만원니 매우 낮은 편입니다.
[성문전자우]는 액면가 500원짜리인데도 4만원 이상까지 폭등했는데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더구나 [성문전자우]는 주식수가 [깨끗한나라우] 보다 훨씬 더 많은데도 더 많이 폭등했습니다.
우선주는 주식수가 얼마나 적으냐에 따라 그 가벼움에 비례해서 폭등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가총액 수천억만 되어도 무거운 주식으로 보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주식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높은 수익을 위해서는 가벼운 종목이 훨씬 더 유리하니까요.
제가 50억대 근처의 우선주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재료가 있을 경우 그 엄청난 폭발력 때문입니다.
시가총액 수천억은 물론이고, 500억만 넘어도 무겁다고 보고 저는 관심을 갖지 않는 편이죠.
지난 금요일 [깨끗한나라우]는 거래량도 별로 없이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화요일 주가흐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제 주가의 방향이 상방향이란 것은 분명합니다.
[성문전자우]의 경우 8월 24일 50만주의 거래량이 터지면서 첫상한가를 만들었는데...
그래서 저도 [깨끗한나라우]는 20만주 거래량 터지는 날 첫상한가 나올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지난 금요요일 6만주 내외의 적은 거래량으로도 쉽게 상한가가 나왔습니다.
주식은 추세의 방향이란게 있습니다. 더구나 가벼운 우선주의 경우 그 추세는 더욱 분명하지요.
겨우 6만주 내외의 거래량만으도 상한가를 만들었다는 것은 주식수가 적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몇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보는데... 개인매물이 별로 없다는 것과 반기문 재료 때문입니다.
어차피 반기문 테마는 앞으로 1년 3개월간 유효하고... 이제 겨우 3만원이니 누가 팔겠습니까?
앞으로 엄청난 재료가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이 가격에 팔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는 겁니다.
거래량 6만주에 상한가 만들었는데... 그것 말고 다른 무슨 이유로 설명하실 겁니까?
아마 다른 종목 같았다면 상한가가 왠떡이냐 하면서 서로 수익실현하려고 난리칠텐데... 그렇죠?
그렇지만 저도 그렇고... 우선주 보유자들은 이정도는 폭등이 아니라 여전히 바닥으로 보는 겁니다.
실제로 상한가를 갔는데도 시가총액은 겨우 110억에 불과합니다. 겨우 110억, 이게 끝일까요?
반기문 테마로 폭발했던 액면가 500원 짜리들도 시가총액 250~500억까지 폭등했는데 말입니다.
[성문전자우]가 250억 찍었고, [태영건설우]가 300억 찍었고, [태양금속우]가 500억 찍었습니다.
그런데 주식수도 훨씬 더 적으면서 액면가가 5000원짜리로 10배나 더 가치있는데 110억이 뭡니까?
여러분 같으면 반기문 테마 우선주라는 보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겨우 110억에 던지고 싶습니까?
연휴가 지난 화요일의 주가흐름을 정확히 예측할수는 없지만 앞으로 주가방향은 분명히 위쪽입니다.
저부터 3만원에는 도대체가 팔고 싶지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종목을 저점에서 알렸던 것이고...
액면가 5000원짜리 반기문 테마 우선주라는 값어치를 가진 만큼 얼마나 폭등할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이번에 새로운 역사를 쓸 우선주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역사를 지켜볼테고...
맞습니다. 만약 우선주가 본주 못지않게 시가총액이 수천억 또는 수십조에 달한다면 맞는 말씀입니다.
가령 [삼성전자우]의 경우 시가총액이 무력 26조정도 됩니다. 실로 엄청나게 무겁지요?
이렇게 무거운 우선주는 절대로 대폭발은 없습니다. 더구나 의결권도 없는데 어떻게 폭발하죠?
하지만 시가총액 50억대의 우선주들은 사정이 완전히 다릅니다. 대부분 본주보다 더 높습니다.
더구나 잡주일수록 배당금과 상관없이 희소성의 가치에 따라 주가가 결정되기 때문이죠.
시가총액 50억대의 우선주들은 대부분 주식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배당금이 전혀 없는데도 본주보다 주가가 대부분 5~20배 정도 더 높습니다.
애초부터 이런 종목들은 배당금과 상관없이 희소가치에 따른 대폭등을 바라고 관심을 갖는 겁니다.
[깨끗한나라우]를 매수한 사람들이 배당금이나 바라고 의결권도 없는데 매수했을까요?
그래도 [깨끗한나라우]는 액면가 5000원인데도 주가가 겨우 3만원니 매우 낮은 편입니다.
[성문전자우]는 액면가 500원짜리인데도 4만원 이상까지 폭등했는데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더구나 [성문전자우]는 주식수가 [깨끗한나라우] 보다 훨씬 더 많은데도 더 많이 폭등했습니다.
우선주는 주식수가 얼마나 적으냐에 따라 그 가벼움에 비례해서 폭등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가총액 수천억만 되어도 무거운 주식으로 보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주식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높은 수익을 위해서는 가벼운 종목이 훨씬 더 유리하니까요.
제가 50억대 근처의 우선주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재료가 있을 경우 그 엄청난 폭발력 때문입니다.
시가총액 수천억은 물론이고, 500억만 넘어도 무겁다고 보고 저는 관심을 갖지 않는 편이죠.
지난 금요일 [깨끗한나라우]는 거래량도 별로 없이 상한가를 만들었습니다.
화요일 주가흐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이제 주가의 방향이 상방향이란 것은 분명합니다.
[성문전자우]의 경우 8월 24일 50만주의 거래량이 터지면서 첫상한가를 만들었는데...
그래서 저도 [깨끗한나라우]는 20만주 거래량 터지는 날 첫상한가 나올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지난 금요요일 6만주 내외의 적은 거래량으로도 쉽게 상한가가 나왔습니다.
주식은 추세의 방향이란게 있습니다. 더구나 가벼운 우선주의 경우 그 추세는 더욱 분명하지요.
겨우 6만주 내외의 거래량만으도 상한가를 만들었다는 것은 주식수가 적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저는 몇가지 이유가 더 있다고 보는데... 개인매물이 별로 없다는 것과 반기문 재료 때문입니다.
어차피 반기문 테마는 앞으로 1년 3개월간 유효하고... 이제 겨우 3만원이니 누가 팔겠습니까?
앞으로 엄청난 재료가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이 가격에 팔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는 겁니다.
거래량 6만주에 상한가 만들었는데... 그것 말고 다른 무슨 이유로 설명하실 겁니까?
아마 다른 종목 같았다면 상한가가 왠떡이냐 하면서 서로 수익실현하려고 난리칠텐데... 그렇죠?
그렇지만 저도 그렇고... 우선주 보유자들은 이정도는 폭등이 아니라 여전히 바닥으로 보는 겁니다.
실제로 상한가를 갔는데도 시가총액은 겨우 110억에 불과합니다. 겨우 110억, 이게 끝일까요?
반기문 테마로 폭발했던 액면가 500원 짜리들도 시가총액 250~500억까지 폭등했는데 말입니다.
[성문전자우]가 250억 찍었고, [태영건설우]가 300억 찍었고, [태양금속우]가 500억 찍었습니다.
그런데 주식수도 훨씬 더 적으면서 액면가가 5000원짜리로 10배나 더 가치있는데 110억이 뭡니까?
여러분 같으면 반기문 테마 우선주라는 보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겨우 110억에 던지고 싶습니까?
연휴가 지난 화요일의 주가흐름을 정확히 예측할수는 없지만 앞으로 주가방향은 분명히 위쪽입니다.
저부터 3만원에는 도대체가 팔고 싶지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종목을 저점에서 알렸던 것이고...
액면가 5000원짜리 반기문 테마 우선주라는 값어치를 가진 만큼 얼마나 폭등할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이번에 새로운 역사를 쓸 우선주는 분명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역사를 지켜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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