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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품공업(00441주(324만주))

서울식품공업(004410)은 11월20일에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공시를 발표했다.

이번 공시에서는 동사의 최대주주인 서성훈과 함께 특수관계인으로 등재된 서인호 등의 주식수에서 변동이 있었다고 보고되었는데, 전체적인 주식변화 규모는 보통주식이 324만주(0.79%)이다. 이번 주식수의 변동으로 최대주주등의 주식소유현황은 이전 2020년8월11일에 보고되었었던 보통주 5466만주를 포함해서 총 5467만주(지분율 16.1%)에서 11월20일 기준으로 보통주 5791만주등을 포함한 총 5792만주(지분율 16.89%)로 소유주식수의 변동이 발생하게 되었다.

지분변동이 있었던 주요주주의 변동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서인호의 보통주식이 종래의 570만주에서 변동후 895만주으로 324만주만큼 변동되었는데, 변동사유는 『전환사채의권리행사(+)』이다.

이번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현황 변동후 주요주주들의 주식지분구조는 다음과 같다.
( 성명 / 최대주주및회사와의관계 / 주식수(주) / 비율(%) * 지분율 상위5인만 표시)
-. 서성훈 / 본인 / 3716만주 / 10.84%
-. 박순원 / 친인척 / 1034만주 / 3.02%
-. 서성학 / 친인척 / 61만4250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