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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폐지될것입니다
운수산두루미
2024/01/07 12:27 (210.9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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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이 사람잡는다
운수사 2024.01.07 12:11 조회1582
● 기울어진 운동장
●악법이 원인제공
세방이 못오르는 유일한 이유..
kair****2024.01.02. 14:33조회수 583
우리나라 상속,증여세는 주가가 쌀 수록 대주주 오너에게 유리하다.
비상장법인의 경우에는 순자산가치와 이익가치를 가중평균하여 산출하여 세금을 산정하는데 세방 같은 상장회사는 주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처럼 장부상 청산가치의 1/4 수준의 주가로 유지 하면, 상속세를 1/4만 내면 된다.
정부에서 상속세 현실화 법안을 만지작 거리면 세방의 주가는 장부상 청산가치가 아닌 실제 가치로 되어야 한다.
장부가는 48,000원 이지만 실제 기업가치, 12만원 주가가 되어야 한다.....
추천13비추천0
ㅡㅡㅡㅡㅡ
세방그룹의 3세 이원섭 상무에 대한 본격적인 경영 수업이 시작되면서 주력 회사인 세방의 지분을 언제, 어떻게 확보할 지도 관전 포인트가 됐다. 주요 계열사의 임원에 선임되며 차기 회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만큼 지분 확대가 전망된다.
세방그룹은 이달 오너 3세인 이원섭 상무를 세방과 세방전지, 세방리튬배터리의 상무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세방전지에서는 승진, 세방과 세방리튬배터리에서는 신규 선임이다.
이 상무가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가 된 만큼 세방그룹 지분 변화를 눈여겨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웅 회장도 창업주 이의순 명예회장에게 경영권을 승계 받기 전 차근히 지분을 확대해온 바 있다.
이원섭 세방그룹 상무는 2022년 입사 후 같은 해 11월 단숨에 ㈜세방, 세방전지, 세방리튬배터리 등 그룹 주력 3사의 임원(상무)에 오른 데 더해 올해는 이들 회사의 이사회 멤버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원섭 세방그룹 상무는 그룹 입사 1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원섭 상무가 2018년 삼정KPMG 딜 본부(Deal Advisory)에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다는 점에서 4년 만에 임원으로 고속승진한 셈이다. 또 세방그룹 경력 1년 만의 일이다. 이원섭 상무는 이상웅 세방그룹회장의 아들로 올해 나이는 32세(1991년생)다.
이 상무는 이번 인사로 세방전지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세방과 세방리튬배터리 등 세방그룹 핵심 계열사의 상무로도 신규 선임됐다.
이 상무는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창업주 이의순 명예회장의 손자다. 1991년생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세방그룹 주요 임원에 합류했다. 시작은 세방전지다. 세방전지의 상무보로 처음 이름을 올린 시기는 지난해 1분기 분기보고서부터다. 경영전략실장을 맡았다.
세방그룹의 후계자 경영수업 시계추가 빨라졌다는 평가다. 이의순 명예회장이 이사회에서도 물러나면서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 시기가 2020년이다. 2년 만에 3세인 이 상무가 임원에 등극했다.
이 상무는 주요 임원에 오르기 전부터 영향력을 키워왔다. 이 상무의 이름이 주요 주주로 오르내린 시기는 10대시절부터다.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원섭 상무는 이 시기 우선주 4만8350주(0.78%)를 보유했다. 2005년 우선주 1만3500주를 장내매수해 0.15% 지분을 확보했다. 범세항운 등 계열사 지분도 꾸준히 사모았다.
이 상무로서는 중책을 맡으며 경영능력을 입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방과 세방전지, 세방리튬배터리 모두 주요 계열사로 꼽힌다. 우선 세방그룹 39개 계열사 중 세방, 세방전지만 상장사다. 이 상무는 세 곳에서 모두 해외사업과 투자 부문을 맡을 예정이다.
===========
이 상무가 직접 세방 주력회사들을 이끌게 된 만큼 재계의 시선은 자연스레 오너 2, 3세간 승계작업이 언제 벌어질 지에 향하고 있다.
현재 세방그룹의 지배구조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 있다. ▲이상웅 회장→㈜세방→세방전지→세방리튬배터리 등 계열사 ▲이상웅 회장→이앤에스글로벌→㈜세방→세방전지→세방리튬배터리 등이다. 이원섭 상무가 그룹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이 회장이 보유한 ㈜세방 주식(17.99%)을 증여받거나 취득한 뒤 여러 옵션을 활용해야 한다. 이앤에스글로벌이 쥐고 있는 ㈜세방 주식(18.53%)을 직접 취득하거나 부친 소유의 이앤에스글로벌 주식(80%)를 넘겨받는 식이다.
다만 지분승계 시점은 경영 행보보다는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상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자금 압박에 시달릴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실제 ㈜세방 주가는 최근 1년 간 9000원까지 떨어졌지만 27일에는 4만3100원으로 저점 대비 378.9% 급등했고 이 회장의 보유주식가치도 동 기간 313억원에서 1497억원으로 1184억원이 뛰었다. 이 상무 입장에선 저점 기준 187억원 수준이었던 증여세 예상 납부액(세율 50% 고려 시)이 748억원이 된 셈이다.
이원섭 상무는 이앤에스글로벌과의 지분 정리에도 막대한 자금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이앤에스글로벌의 ㈜세방 보유지분가치는 1542억원에 달하는 터라 이를 직접 취득하기엔 부담이 큰 상황이다. 그나마 부친이 들고 있는 이앤에스글로벌 지분을 증여받을 경우 비용이 다소 절감되지만 금액 자체는 적잖은 편이다. 이앤에스글로벌이 마지막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2019년을 기준으로 이 회사의 순자산은 1239억원이며 이상웅 회장 보유가치지분은 9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원섭 상무가 이를 증여받을 시 납부할 예상 증여세는 490억원 가량이다.
추천20
누구를 위한 법인가??
법을 누가 만들었나
입법부 국회는 정권쟁탈전에 올인하는동안 행정공무원이 입안초안 작성하고 지들이 만든법을 집행하니 공무원이 나라의 주인이다
국민은 공무원 먹여살리는 노예인가???
일본은 버블붕괴되어 집값 주식 20토막 날때 pbr 1이하는 퇴출시키며 자사주 매입 소각을 유도하여 주가부양했다
세방 pbr 0.21로 퇴출시키면
청산가치 48000원을 받게될것이다 현재가 11640원으로 1/4도 안되는 주가가 상속세 1/4만 내려는 이유때문으로 소액주주는 1/4도 안되는 분노가 거품 두산로보틱스 거품137배 양극화와 정부에 분개하는게 맞는건가??
이를 방치 묵인으로
7년연속 자본잠식 종목을 추천하며 사기행위가 난무 횡행하고
실적 가치우량주가 소외받고
손절하며 분노하는겁니다
원인을 알고보니 상속 증여세가 악법때문임에 더더욱 정부를 불신하는거 아닙니까?
소잃고 외양간 고치렵니까?
상속세 꼼수부릴 필요있나??정정당당하게 세금내고 배당줘야된다 배당주면 덤테기쓰는법은 대주주한테 커미션이라도 받았나?? 정부는 의혹을 해소해야될것이다
상속세 배당 영상보세요
앞뒤빼고 가운데 엑기스만 보세요
https://youtu.be/YiZZndF_lBk?si=1JOt4MS39RvjsQxh
https://band.us/band/87461301/post/93341
아직도 수소연료차와 수소엔진전기차를
구분못하는 네이버 아기들이있네
석달전에 개발완료 아직모르나
https://youtu.be/zr0wGJNGsoc?si=7izuV_uQ4oKmWgCm
세방이 2018년부터 늘어난 자산이 5000억이 넘는것도 모르고 10년주가가 얼마느니하는 초딩까지 사기꾼한테 종목받아매매하는애들은 너무 모른다
Pbr도 안보고 종목받아 단타치다 손절반복으로 손실보는 개인이 더많다
엑기스 pbr eps만 봐도 사기당하지않을텐데
이러니 사기꾼이 맘대로 주물럭거린다
운수사 2024.01.07 12:11 조회1582
● 기울어진 운동장
●악법이 원인제공
세방이 못오르는 유일한 이유..
kair****2024.01.02. 14:33조회수 583
우리나라 상속,증여세는 주가가 쌀 수록 대주주 오너에게 유리하다.
비상장법인의 경우에는 순자산가치와 이익가치를 가중평균하여 산출하여 세금을 산정하는데 세방 같은 상장회사는 주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처럼 장부상 청산가치의 1/4 수준의 주가로 유지 하면, 상속세를 1/4만 내면 된다.
정부에서 상속세 현실화 법안을 만지작 거리면 세방의 주가는 장부상 청산가치가 아닌 실제 가치로 되어야 한다.
장부가는 48,000원 이지만 실제 기업가치, 12만원 주가가 되어야 한다.....
추천13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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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그룹의 3세 이원섭 상무에 대한 본격적인 경영 수업이 시작되면서 주력 회사인 세방의 지분을 언제, 어떻게 확보할 지도 관전 포인트가 됐다. 주요 계열사의 임원에 선임되며 차기 회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만큼 지분 확대가 전망된다.
세방그룹은 이달 오너 3세인 이원섭 상무를 세방과 세방전지, 세방리튬배터리의 상무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세방전지에서는 승진, 세방과 세방리튬배터리에서는 신규 선임이다.
이 상무가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가 된 만큼 세방그룹 지분 변화를 눈여겨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웅 회장도 창업주 이의순 명예회장에게 경영권을 승계 받기 전 차근히 지분을 확대해온 바 있다.
이원섭 세방그룹 상무는 2022년 입사 후 같은 해 11월 단숨에 ㈜세방, 세방전지, 세방리튬배터리 등 그룹 주력 3사의 임원(상무)에 오른 데 더해 올해는 이들 회사의 이사회 멤버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원섭 세방그룹 상무는 그룹 입사 1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원섭 상무가 2018년 삼정KPMG 딜 본부(Deal Advisory)에서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다는 점에서 4년 만에 임원으로 고속승진한 셈이다. 또 세방그룹 경력 1년 만의 일이다. 이원섭 상무는 이상웅 세방그룹회장의 아들로 올해 나이는 32세(1991년생)다.
이 상무는 이번 인사로 세방전지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세방과 세방리튬배터리 등 세방그룹 핵심 계열사의 상무로도 신규 선임됐다.
이 상무는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창업주 이의순 명예회장의 손자다. 1991년생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세방그룹 주요 임원에 합류했다. 시작은 세방전지다. 세방전지의 상무보로 처음 이름을 올린 시기는 지난해 1분기 분기보고서부터다. 경영전략실장을 맡았다.
세방그룹의 후계자 경영수업 시계추가 빨라졌다는 평가다. 이의순 명예회장이 이사회에서도 물러나면서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 시기가 2020년이다. 2년 만에 3세인 이 상무가 임원에 등극했다.
이 상무는 주요 임원에 오르기 전부터 영향력을 키워왔다. 이 상무의 이름이 주요 주주로 오르내린 시기는 10대시절부터다.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원섭 상무는 이 시기 우선주 4만8350주(0.78%)를 보유했다. 2005년 우선주 1만3500주를 장내매수해 0.15% 지분을 확보했다. 범세항운 등 계열사 지분도 꾸준히 사모았다.
이 상무로서는 중책을 맡으며 경영능력을 입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세방과 세방전지, 세방리튬배터리 모두 주요 계열사로 꼽힌다. 우선 세방그룹 39개 계열사 중 세방, 세방전지만 상장사다. 이 상무는 세 곳에서 모두 해외사업과 투자 부문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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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무가 직접 세방 주력회사들을 이끌게 된 만큼 재계의 시선은 자연스레 오너 2, 3세간 승계작업이 언제 벌어질 지에 향하고 있다.
현재 세방그룹의 지배구조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 있다. ▲이상웅 회장→㈜세방→세방전지→세방리튬배터리 등 계열사 ▲이상웅 회장→이앤에스글로벌→㈜세방→세방전지→세방리튬배터리 등이다. 이원섭 상무가 그룹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이 회장이 보유한 ㈜세방 주식(17.99%)을 증여받거나 취득한 뒤 여러 옵션을 활용해야 한다. 이앤에스글로벌이 쥐고 있는 ㈜세방 주식(18.53%)을 직접 취득하거나 부친 소유의 이앤에스글로벌 주식(80%)를 넘겨받는 식이다.
다만 지분승계 시점은 경영 행보보다는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상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자금 압박에 시달릴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실제 ㈜세방 주가는 최근 1년 간 9000원까지 떨어졌지만 27일에는 4만3100원으로 저점 대비 378.9% 급등했고 이 회장의 보유주식가치도 동 기간 313억원에서 1497억원으로 1184억원이 뛰었다. 이 상무 입장에선 저점 기준 187억원 수준이었던 증여세 예상 납부액(세율 50% 고려 시)이 748억원이 된 셈이다.
이원섭 상무는 이앤에스글로벌과의 지분 정리에도 막대한 자금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이앤에스글로벌의 ㈜세방 보유지분가치는 1542억원에 달하는 터라 이를 직접 취득하기엔 부담이 큰 상황이다. 그나마 부친이 들고 있는 이앤에스글로벌 지분을 증여받을 경우 비용이 다소 절감되지만 금액 자체는 적잖은 편이다. 이앤에스글로벌이 마지막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2019년을 기준으로 이 회사의 순자산은 1239억원이며 이상웅 회장 보유가치지분은 9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원섭 상무가 이를 증여받을 시 납부할 예상 증여세는 490억원 가량이다.
추천20
누구를 위한 법인가??
법을 누가 만들었나
입법부 국회는 정권쟁탈전에 올인하는동안 행정공무원이 입안초안 작성하고 지들이 만든법을 집행하니 공무원이 나라의 주인이다
국민은 공무원 먹여살리는 노예인가???
일본은 버블붕괴되어 집값 주식 20토막 날때 pbr 1이하는 퇴출시키며 자사주 매입 소각을 유도하여 주가부양했다
세방 pbr 0.21로 퇴출시키면
청산가치 48000원을 받게될것이다 현재가 11640원으로 1/4도 안되는 주가가 상속세 1/4만 내려는 이유때문으로 소액주주는 1/4도 안되는 분노가 거품 두산로보틱스 거품137배 양극화와 정부에 분개하는게 맞는건가??
이를 방치 묵인으로
7년연속 자본잠식 종목을 추천하며 사기행위가 난무 횡행하고
실적 가치우량주가 소외받고
손절하며 분노하는겁니다
원인을 알고보니 상속 증여세가 악법때문임에 더더욱 정부를 불신하는거 아닙니까?
소잃고 외양간 고치렵니까?
상속세 꼼수부릴 필요있나??정정당당하게 세금내고 배당줘야된다 배당주면 덤테기쓰는법은 대주주한테 커미션이라도 받았나?? 정부는 의혹을 해소해야될것이다
상속세 배당 영상보세요
앞뒤빼고 가운데 엑기스만 보세요
https://youtu.be/YiZZndF_lBk?si=1JOt4MS39RvjsQxh
https://band.us/band/87461301/post/93341
아직도 수소연료차와 수소엔진전기차를
구분못하는 네이버 아기들이있네
석달전에 개발완료 아직모르나
https://youtu.be/zr0wGJNGsoc?si=7izuV_uQ4oKmWgCm
세방이 2018년부터 늘어난 자산이 5000억이 넘는것도 모르고 10년주가가 얼마느니하는 초딩까지 사기꾼한테 종목받아매매하는애들은 너무 모른다
Pbr도 안보고 종목받아 단타치다 손절반복으로 손실보는 개인이 더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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