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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합의에 글로벌 증시 '훈풍'…제약주 '산타 랠리’ 가능할까
dentist209
2019/12/17 10:41 (59.150.***.43)
댓글 0개 조회 1,099 추천 0 반대 0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643  


 외국인, 지난주 거래소에서 순매수로 전환...1조 물량 사들여
한미약품 판매파트너 변경으로 불확실성 해소...'반등' 기대
FDA 당뇨약 메트포르민 조사에 투자자들 '불안감' 가중


에이프로젠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뒤를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GS071’의 개발에 성공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에이프로젠의 현재 실적이 부진에 빠져 있다는 점이다. 올 3분기에도 에이프로젠은 27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에이프로젠제약도 2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에이프로젠의 매출도 감소 추세로 2016년 680억원, 2017년 621억원, 2018년 532억원 등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향후 실적개선의 턴어라운드 여부가 이 회사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dentist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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