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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부동산 ‘큰손’ 누구?
kkk18
2019/06/27 10:06 (59.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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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71  


 녹십자홀딩스, 분양임대료만 1천억 규모
삼성바이오로직스 업무부동산 7,600억…업계 압도
삼일·명인·일양·메디톡스, 총자산서 부동산 절반에 육박

실제로 GC녹십자 그룹의 경우 용인에 위치해 있던 신갈공장의 도시개발에 따른 유휴 부지에 주상복합을 지어 분양하면서 녹십자홀딩스가 지난해에만 853억원의 수익을 가져갔다. 이와 함께 별도의 임대수익만 122억원에 달했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도 임대수익으로 37억원을 벌어들인 걸 감안할 때 올해 150억원의 임대수익과 분양으로 350억원의 수익이 기대된다.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의 투자부동산을 소유한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빌딩 등을 매입에 나서면서 488억원(토지341억원, 건물146억원)을 부동산 투자에 썼다. 이에 따라 회사는 10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으며 임대수익만 35억원을 챙겼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올해 임대수익으로만 45억원을 챙겨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투자부동산으로 올해 임대수익이 기대되는 곳은 메디톡스(36억원), 녹십자(26억원), 경동제약(25억원), 대웅제약(20억원), JW중외제약(19억원), 명인제약(15억원), 환인제약(13억원), 일양약품(10억원) 등이다.

kkk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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