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종목현미경]아세아제지_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대비 수익률 좋다고 할 수 없어
종목스페셜
2022/11/22 11:03 (000.000.***.000)
댓글 0개 조회 249 추천 0 반대 0
-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대비 수익률 좋다고 할 수 없어 - 관련종목들 혼조세, 종이목재업종 +0.4%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2%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18.78%, 외국인 18.09%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주요 매물구간인 34,8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
업종지수와 비교해서 위험대비 수익률 좋다고 할 수 없어 2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대비 2.62% 오른 37,2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아세아제지는 지난 1개월간 0.4% 상승했다. 동기간 동안에 주가움직임의 위험지표인 표준편차는 1.3%를 기록했다. 이는 종이목재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아세아제지의 월간 변동성이 작았던 만큼 주가상승률도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아세아제지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3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높지 않았으나 주가상승률 또한 높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위험대비 수익률은 다소 부진했다. 게다가 종이목재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11.7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아세아제지가 속해 있는 종이목재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낮고, 수익률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종이목재업종에 투자하고 있다면 지수대비 안전하면서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
위험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순위 | % | 순위 | % | 순위 | ||
태림포장 | 1위 | 5.1% | 1위 | 29.6% | 1위 | 5.8 |
무림P&P | 2위 | 2.2% | 2위 | 6.3% | 3위 | 2.8 |
한솔제지 | 3위 | 1.3% | 5위 | -3.2% | 5위 | -2.4 |
아세아제지 | 4위 | 1.3% | 4위 | 0.4% | 4위 | 0.3 |
신대양제지 | 5위 | 0.5% | 3위 | 2.2% | 2위 | 4.4 |
코스피 | - | 1.1% | - | 7.8% | - | 7.0 |
종이목재 | - | 0.7% | - | 8.2% | - | 11.7 |
관련종목들 혼조세, 종이목재업종 +0.4% |
신대양제지 | 82,800원 ▼200(-0.24%) | 무림P&P | 4,535원 ▼45(-0.98%) |
태림포장 | 3,240원 ▼215(-6.22%) | 한솔제지 | 13,650원 ▲100(+0.74%)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2%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아세아제지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2%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4.29%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18.78%, 외국인 18.09%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60.8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8.78%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8.0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60.37%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20.7%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5.85%를 나타냈다.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적정주순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적으로 정배열을 만들며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
침체 | 약세 | 보통 | 강세 | 과열 | |
주가 |
거래량 |
투자심리 |
주요 매물구간인 34,8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
종목스페셜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