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 주가 약세에 지분 가치…‘오너 리스크’ 현실로
kkk18
2021/02/19 10:02 (58.123.***.43)
댓글 0개 조회 790 추천 0 반대 0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91
반면, 손해를 본 대주주도 있었다.
동성제약 이양구 사장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지난해 169억원 떨어졌다. 2019년 1만6,050원이던 이 회사의 주가가 지난해 말 1만2,450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다.
동성제약은 광역학(PDT) 치료에 대한 임상 연구로 한 때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지만, 지난해 7월 사모전환사채 발행 이후 물량 수급에 한계를 들어내며 주가가 22% 하락했다.
kkk18
님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