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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ㅡ 개성공단, 가스관, 농업, 수산업
모두다 우선불가!
철도만 이제예외인정 다음주 청와대가직접발표예정 임박!
"내일 상한가니 무조건 풀매수해라 제대로 터졌으니
무조건 100% 폭등 재료 터졌다. 수많은 남북경협주중 유일하게 철도가 미국 인정받았다.
이제 무조건 그냥 몰빵쳐도 될것같다.
뉴스제대로 터졌다. 철도관련 트럼프가 대외적으로 거의 인정했다.
청와대가 저정도 좋은결과나온다했고
발표까지 말할정도면 다음주 발표 터질것같다. 그리고 곧바로 남북철도 공동조사 진행할것같다.
북러 정상회담 철도다시부각 또될것같다.
한국 철도분야 1위 ■ 비츠로시스 - 최고가 3600원 다시 뚫는다. - 최소 100%폭등한다.
청와대 "남북 철도·도로 연결, 한·미 협의서 좋은 결과 나올 것"
워싱턴|박영환 특파원 yhpark@kyunghyang.com
청와대가 남북관계와 비핵화 진전의 속도차를 둘러싼 한·미 간 입장차 조율 가능성을 시험할 남북 철도·도로 연결사업과 관련해 한·미 협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남북 철도·도로 사업 관련 한·미 협의에 대한 질문에 “지금 미국 쪽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은 지난 15일 고위급회담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을 11월 말~12월 초에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 때문에 미국과 협의를진행 중이다.
철도ㆍ도로 연결 착공식을 위해 남북은 경의선 철도 현지 공동조사는 10월 하순부터, 동해선 현지 공동조사는 11월 초부터 착수하기로 했습니다.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철도 도로협력을 포함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대한 한미간 공조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관련된 결과는 대외적으로 밝힐 시기가 되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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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철도시장점유율 1위 - (42.4%)
[뉴스검색] "비츠로시스, 남북 철도 협력 확대시 중요성 부각될 것"-SK증권
SK증권은 비츠로시스에 대해 남북 철도 협력 확대 시 북한 지역 철도 전력 공급 관리 중요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26일 “비츠로시스는 전력자동화와 스마트그리드, 지능형 교통 사업과 같은 국가 기간 인프라 자동제어 및 SI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한국전력과 수자원공사,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수주가 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남북 철도 협력으로 인한 북한 지역 열차 운행이 확대되면 비츠로시스 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 관리의 중요성이 북한 지역에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력 자동화 시스템 사업을 영위하는 비츠로시스는 철도교통관제센터 내 전력 관련 분야 관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비츠로시스는 고압배전 감시설비 등 철도 전력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42.4% 1위를 차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