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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현대건설우]인가?
자본가임금론
2015/07/07 06:06 (118.221.***.131)
댓글 0개 조회 1,012 추천 0 반대 0
현대건설 본주의 시총은 대략 44000억, 우선주의 시총은 75억 입니다.
우선주의 시총이 본주의 500분의 1로 괴리율이 엄청나게 발생한 상황입니다.

참고로 삼성전자 시총은 대략 181조, 삼성전자우의 시총은 22조쯤 됩니다.
우선주 시총이 본주의 10분의 1이 훨씬 넘습니다. 사실 이정도 적절한 셈이죠!

참고로 [태양금속우]는 본주의 시가총액의 절반가까이 폭등하기도 했지요.
우선주가 본주의 절반까지 폭등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해도 10분의 1은 적절하지요.

그런데 [현대건설우]의 경우 본주 시가총액의 500분의 1에도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니 [현대건설우]가 본주의 100분의 1까지만 접근한다고 해도 수익률이 대단하겠죠?

[현대건설우]의 가장 높은 주가는 지난 1994년 5월로, 113만원까지 찍은듯 합니다.
그러나 113만원까지 올라도 본주 시총의 40분의 1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볼 수 있지요!

[태양금속우]처럼 절반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니 10분의 1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100분의 1까지만 올라도 우선주의 수익률은 엄청날 만큼 저평가 상태가 심각합니다.

최근 상하한가 30%적용에 따라 이제서야 저평가된 우선주들이 빛을 보게된 상황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전개될 우선주 폭등장세에서 현대건설의 우선주는 핵폭풍이 되리라 봅니다.
자본가임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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