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Title for screen readers

Skip to main content
A container with a focusable element.

본문영역

현대건설, 7천500억원 추가 유동성 확보 추진
sparrow
2000/07/13 10:19 (211.60.***.141)
댓글 0개 조회 81 추천 0 반대 0
현대건설은 일본과 네덜란드에서 투자를 유치해서산 간척지를 생명공학 기업이 입주하는 산업단지나 약초(Herb)개발용 원예단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시가 4천만 달러 규모인 방글라데시 시멘트 공장 지분의 절반 가량을 해외투자자에게 매각해 220억원 가량의 유동성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현대건설 관계자는 1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외 자산 매각을 비롯해 외자 유치 등이 성사되면 7천500억원 가량의 현금 유동성을 추가 확보해 당초 자구 노력 규모(5천454억원)의 2.3배에 이르는 1조3천억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이 지난 5월 서산 간척지를 매각하기로 했다가 이같이 방침을 바꾸자 업계 일각에서는 지목이 농지인 서산 간척지의 용도 변경을 시도하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sparrow
관심회원수 0 쪽지보내기
작성자 최신글
작성자 최신글이 없습니다.
운영배심원 의견
신고
댓글 댓글접기 댓글펼침
로그인
로그인
PC버전
PC버전
씽크풀앱 다운로드
씽크풀앱
다운로드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