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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현대건설 유동성 간접지원
주식신화
2000/06/28 15:58 (21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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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8일 현대건설이 보유한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마북리 102-19외 11필지 토지 와 건물 2개동을 133억5383만원(부가세 포함)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건설을 지원하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증권이 매입한 토지는 82억948만원토지(3만3717㎡, 건물은 51억4435만원(1만4475.6㎡) 상당이다. 현대증권은 이를 업무용(연수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자구차원에서 하나로통신, 종합기술금융(KTB) 등 보유주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대강관, 현대자동차, 현대정공 등의 보유주식은 매각했다. 현대석유화학 1230만주, 현대정유 1120만주 등 비상장사 주식도 계열사나 제3자에게 매각할 방침이다. 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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