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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대폭등이 나올 겁니다!
자본가임금론
2015/07/02 15:49 (118.221.***.131)
댓글 0개 조회 830 추천 0 반대 0
왜 앞으로는 [흥국화재2우B]등 우선주 중심의 폭등장세가 될 수 밖에 없는가?
그것은 상하한가 30%적용룰에 따른 시장수요자들의 수익욕구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현재 [흥국화재2우B]의 시가총액은 21억 정도로 엄청나게 저평가 상태입니다.
우선주 폭등장세 속에서 아직 폭등하지 못한 흙속의 진주로 얼마까지 폭등할지 모릅니다.
[태양금속우]는 본주의 시가총액의 절반가까이 폭등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흥국화재2우B]의 경우 본주 시가총액의 10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우선주인 [흥국화재2우B]가 본주의 10분의 1까지만 접근한다고 해도 대단하겠죠?
우선주의 시가총액이 본주의 10분의 1까지만 기대해도 앞으로의 예상수익이 엄청나겠죠?
제 생각에 우선주들의 시가총액이 200~300억까지 오를때까지 우선주 폭등장세가 이어질듯...
우선주의 시가총액이 그정도 되면 기존의 품절주와 시가총액 경쟁을 벌이게 될 겁니다!
각설하고...
아래의 글은 퍼온글(불꽃쇼)님의 글인데, 일부 내용은 수정하면서 첨삭을 하였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제 의견과 비슷하여 그분의 글을 아래에 함께 소개드립니다.
=========================================================================
금감원에서 우선주를 계속 감시한다고 하여 우선주들이 잠시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선주 상승과 주가 조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우선주 상승과 품절주 상승은 30%룰로 바뀌면서 발생하게 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30%로 상하한가 제도가 확대되면서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가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이번에 30%룰로 상하한가 폭을 확대한 이유가 도대체 뭐였습니까?
뉴스 검색해 보면 한결같이 상한가 없애려고 만든 제도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정도 30%로 유지하다가 분명히 미국처럼 결국엔 30%마저 폐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30%룰 속에서 연속 상한가를 시현해낼 수 있는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가총액이 매우 작은 종목뿐입니다.
우선주다 품절주다 말이 분분한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입니다.
시총이 작은 종목들만 30%룰 속에서 상한가가 가능하고
이제 그 외의 종목에서는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나 가능한 이례적인 경우일 겁니다.
30%상한가에 힘들게 상한가 유지하고 끝내도 다음날 무조건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중대형주 중에서 앞으로는 2연상이라는 말도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간혹 대형호재로 2연상 종목들이 한 달에 한 개 내지 두 개 가량 나오겠지만,
1년으로 계산할 시에 고작 10개~20개 뿐이라는 것이죠.
결국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싸게 매수한 관계자들이 대형호재를 터뜨리고
30%에 그 뉴스를 보고 개인들이 매수하여 30%를 만들면,
다음 날 자신들은 60%~80%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고
정보를 알 수 없는 개인과 세력들은 이제 돈구경을 전혀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연속 상한가를 통한 대박의 꿈은 매우 시총이 적은 종목군에서만 가능합니다.
개인, 조막손, 세력 모두들 돈 벌고 싶어하고 돈 잃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선주들(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들)로
개인, 조막손, 세력들의 돈이 우선주 중심으로 속속 집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논둑 안에 물길을 내면, 논물이 오로지 물꼬가 트인 곳으로만 쏠려 내려가듯이
이제는 오로지 "시총이 적어서 대박이 가능한 종목"들로만 모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부 정보를 활용할 수 없는 개인과 조막손, 세력들 조차도
이전보다 더 시총이 적은 종목들로 모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앞으로 30%룰이 적용되는 십 년 동안 우선주는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고
또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의 욕망을 식힐 수는 없는데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출구가
시총이 매우 작은 종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선주니 품절주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시총이 작은종목"이라고만 해 두십시오."
품절주로 불리는 종목들도 사실 지금 시총이 큰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총이 적은 우선주 중심으로 시중 자금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 시장에서 품절주라고 불리우는 종목들도 시총이 크기 때문에 큰 매리트 없고
오로지 우선주들만 10년 간 번성할 것이라고 봅니다.
(주식시장 전체를 통틀어 우선주들이 시총이 가장 낮기 때문입니다)
최근 품절주 중에서도 품절주였던 케이티롤 조차도 어떠했습니까?
3연상도 못 가고 주저 앉고 무너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sk네트웍스우]를 비롯한 우선주들은 어떠하던가요?
금감원 감시 뉴스 뜨고서도 빠르게 일어서지 않았습니까?
오로지 시장의 중심은 우선주만 가능하다는 암시였습니다.
품절주가 오르는 것은 일시적인 키높이 차원에서 제한적일 뿐입니다.
진정한 대상승의 꿀은 우선주에서만 가능합니다.
향후 십 년 동안 1000% ~ 3000% 나오는 종목은 오직 우선주들에서만 나올 겁니다.
개인, 조막손, 세력 모두가 변화된 30%환경 속에서 조작이 아닌 자연스러운 심리적 발로로
자금이 속속 모이고 있는 것입니다.(삼자의 합심시세)
이게 이번 우선주 상승의 진정한 원인입니다.
그것은 상하한가 30%적용룰에 따른 시장수요자들의 수익욕구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현재 [흥국화재2우B]의 시가총액은 21억 정도로 엄청나게 저평가 상태입니다.
우선주 폭등장세 속에서 아직 폭등하지 못한 흙속의 진주로 얼마까지 폭등할지 모릅니다.
[태양금속우]는 본주의 시가총액의 절반가까이 폭등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흥국화재2우B]의 경우 본주 시가총액의 100분의 1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우선주인 [흥국화재2우B]가 본주의 10분의 1까지만 접근한다고 해도 대단하겠죠?
우선주의 시가총액이 본주의 10분의 1까지만 기대해도 앞으로의 예상수익이 엄청나겠죠?
제 생각에 우선주들의 시가총액이 200~300억까지 오를때까지 우선주 폭등장세가 이어질듯...
우선주의 시가총액이 그정도 되면 기존의 품절주와 시가총액 경쟁을 벌이게 될 겁니다!
각설하고...
아래의 글은 퍼온글(불꽃쇼)님의 글인데, 일부 내용은 수정하면서 첨삭을 하였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제 의견과 비슷하여 그분의 글을 아래에 함께 소개드립니다.
=========================================================================
금감원에서 우선주를 계속 감시한다고 하여 우선주들이 잠시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우선주 상승과 주가 조작은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우선주 상승과 품절주 상승은 30%룰로 바뀌면서 발생하게 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30%로 상하한가 제도가 확대되면서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가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이번에 30%룰로 상하한가 폭을 확대한 이유가 도대체 뭐였습니까?
뉴스 검색해 보면 한결같이 상한가 없애려고 만든 제도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정도 30%로 유지하다가 분명히 미국처럼 결국엔 30%마저 폐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30%룰 속에서 연속 상한가를 시현해낼 수 있는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시가총액이 매우 작은 종목뿐입니다.
우선주다 품절주다 말이 분분한데, 정확히 말씀드리면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입니다.
시총이 작은 종목들만 30%룰 속에서 상한가가 가능하고
이제 그 외의 종목에서는 아주 특수한 상황에서나 가능한 이례적인 경우일 겁니다.
30%상한가에 힘들게 상한가 유지하고 끝내도 다음날 무조건 팔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중대형주 중에서 앞으로는 2연상이라는 말도 점차 사라질 것입니다.
간혹 대형호재로 2연상 종목들이 한 달에 한 개 내지 두 개 가량 나오겠지만,
1년으로 계산할 시에 고작 10개~20개 뿐이라는 것이죠.
결국 회사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싸게 매수한 관계자들이 대형호재를 터뜨리고
30%에 그 뉴스를 보고 개인들이 매수하여 30%를 만들면,
다음 날 자신들은 60%~80%수익을 보고 나올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고
정보를 알 수 없는 개인과 세력들은 이제 돈구경을 전혀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연속 상한가를 통한 대박의 꿈은 매우 시총이 적은 종목군에서만 가능합니다.
개인, 조막손, 세력 모두들 돈 벌고 싶어하고 돈 잃고 싶어하지 않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선주들(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들)로
개인, 조막손, 세력들의 돈이 우선주 중심으로 속속 집결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논둑 안에 물길을 내면, 논물이 오로지 물꼬가 트인 곳으로만 쏠려 내려가듯이
이제는 오로지 "시총이 적어서 대박이 가능한 종목"들로만 모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부 정보를 활용할 수 없는 개인과 조막손, 세력들 조차도
이전보다 더 시총이 적은 종목들로 모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앞으로 30%룰이 적용되는 십 년 동안 우선주는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고
또 잦아들만 하면 급등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장의 욕망을 식힐 수는 없는데 욕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출구가
시총이 매우 작은 종목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선주니 품절주 그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시총이 작은종목"이라고만 해 두십시오."
품절주로 불리는 종목들도 사실 지금 시총이 큰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총이 적은 우선주 중심으로 시중 자금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 시장에서 품절주라고 불리우는 종목들도 시총이 크기 때문에 큰 매리트 없고
오로지 우선주들만 10년 간 번성할 것이라고 봅니다.
(주식시장 전체를 통틀어 우선주들이 시총이 가장 낮기 때문입니다)
최근 품절주 중에서도 품절주였던 케이티롤 조차도 어떠했습니까?
3연상도 못 가고 주저 앉고 무너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sk네트웍스우]를 비롯한 우선주들은 어떠하던가요?
금감원 감시 뉴스 뜨고서도 빠르게 일어서지 않았습니까?
오로지 시장의 중심은 우선주만 가능하다는 암시였습니다.
품절주가 오르는 것은 일시적인 키높이 차원에서 제한적일 뿐입니다.
진정한 대상승의 꿀은 우선주에서만 가능합니다.
향후 십 년 동안 1000% ~ 3000% 나오는 종목은 오직 우선주들에서만 나올 겁니다.
개인, 조막손, 세력 모두가 변화된 30%환경 속에서 조작이 아닌 자연스러운 심리적 발로로
자금이 속속 모이고 있는 것입니다.(삼자의 합심시세)
이게 이번 우선주 상승의 진정한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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